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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9년 내내 진이 빠지지 않는 날이 없었지만 
다 이겨낼 수 있었던건 엑소와 에리 사이의 굳은 신뢰 때문이라고 생각해 맴버들이 늘 우리의 자부심이 되어주는 것처럼
우린 맴버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더 오래오래 되어주자

오늘 너무 진빠지고 가슴 쓰리는 날이였던거 맞아 그치만
한편으론 더 강해져서 엑소를 더 오래 지켜줘야지 라는 생각이 드는 하루이기도 했잖아
그니까 우리 앞으로도 맴버들 믿는 마음 하나로 더 수고하자 화이팅 '^'

 

추천수1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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