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집에서 할 것도 없는데 재밌는 거 보라고! 난 외국에 살고 내 친구들한테도 다 인기있는 걸로만 갖고 왔어
1. 기묘한 이야기 (Stranger Things)
이건 솔직히 유명하지 않니.... 1980년대 미국 어느 동네에서 남자아이 하나가 사라지면서 시작돼 진짜진짜 재밌음 시즌 3까지 있는데 나 밤 새고 이틀 안에 다 봄 어린 애들이 많이 나와서 유치할거 같다는 사람도 많은데 보다보면 무서워 어.... sf 좋아하는 애들은 좋아할텐데 괴물 같은 거 잘 못보면 보지 마!!
2. 엘리트 (Elite)
요거는 스페인 시리즈! 한국 드라마 상속자들 19금 버전에다가 추리물까지 더한 거라고 보면 돼
내 친구들 사이에서는 엄청 인기 있음 근데 매 화 좀 야한 장면들이 나와서 조심해서 봐야 될 듯? 난 개인적으로 이 짤에 있는 커플 얼굴이 내 취향이라 계속 봤어 스페인어 공부도 도움 됐고
3. 가십걸 (Gossip Girl)
방금 엘리트가 스페인 버전 상속자들이였다면 이건 미국 버전 상속자들 외국에서는 이 시리즈 진짜 너무너무 유명한데 의외로 한국 애들은 잘 모르더라고 시즌도 엄청 많고 그런데 솔직히 막장일 때도 있음 엘리트도 그렇고 근데 뭐 이런 시리즈는 그런 맛으로 보는 거니까
4. 종이의 집 (La Casa de Papel)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페인 시리즈! 범죄물인데 로맨스까지 있어 원래 범죄물 연애물 이거 두개를 같이 하다 보면 너무 로맨스에 집중될수도 있는데 이 시리즈는 진짜 완벽하게 해냄 가장 뛰어난 범죄자들이 모여서 24조를 훔치는 과정
5. 더 소사이어티 (The Society)
이거 진짜진짜 강추 미국 한 마을에 아이들이 수학여행에서 돌아온 후 어른들이 다 없어졌다! 처음에는 자유롭게 놀았지만 그 뒤에는 불안 + 경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다루는 시리즈 이거는 개인적으로 인간의 본성을 잘 나타내서 좋은 듯 그리고 나오는 배우들이 다 이쁘고 잘생김 내가 이 상황이였으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하게 되는
6. 빅토리어스 (Victorious)
미국 예고에 전학생이 새로 들어왔을때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하이틴 시리즈! 사실 이게 미국 청소년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거라 조금 유치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내 주변 친구들은 어린 시절에도 이걸 봤고 그래서 진짜진짜 좋아하고 아직까지도 봄
7. 브루클린 99 (Brooklyn 99)
진심으로 장난이 아니고 이 시리즈는 요즘 외국 10대들 중에 안본 사람 찾기가 더 힘들걸 그 정도로 이 중에서는 가장 인기 많고 팬덤 큰 시트콤이야 미국 경찰서에서 일어나는 일들인데 정말 웃기고 에피소드 하나당 짧아서 심심할때 보면 진짜 좋아
8. 글리 (Glee)
이거는 조금 예전 거! 정말 어마어마할 정도로 인기 많아서 넣었어 미국 고등학교 음악 클럽 얘기인데 코미디 + 드라마야 솔직히 막장이야 막장인데 이거는 뮤지컬 형식이라 중간중간에 나오는 노래 때문에 본다 정말로 그리고 정말 중요한 이슈? 얘기를 많이해 동성애라던지 그런 거에 대한... 글고 슬프지만 메인 남주 배우는 촬영중에 돌아가셨어ㅠㅠㅠ
9. 리버데일 (Riverdale)
정말 폭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아치 만화책에서 케릭터들을 끌고와서 어둡게 변경시킨 시리즈 얘도 살짝 막장인데 나오는 배우들이 마음에 들어서 봤어 리버데일이라는 마을에서 인기많은 남학생 제이슨이 살해되고 나서 어떤 일이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10. 루머의 루머의 루머 (13 Reasons Why)
일단 정말 어두워 분위기가 자살한 여학생이 자기 죽음에 관련된 사람들한테 남긴 카세트들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아가는 건데 정말 사회비판 잘했다고 생각해 보다 보면 마음이 불편해질수도 그래도 추천한다 음 뭔가 진짜 외국 하이스쿨 생활에 대한 내용이라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반응 괜찮으면 2탄 - 영화나 가수/노래로 돌아올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