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해로 중3이야 난 중2올라올때 지금 학교로 전학왔어.그전에 학교에선 난 늘 왕따였어.이유가 뭐였나면 착하고 호구같아서.맨날 남자애들한텐 맞고다녔고(막 피나고 그럴정돈아냐.그냥 발로 얼굴 밟히거나 장난식으로 주먹으로 때려서 멍 조금 든정도..?)여자애들은 날 단톡방에 초대해서 계속 나보라고 욕을했어.톡방을 나가면 계속해서 초대하구 학교에선 내가 따당하는걸 쉬쉬하려했고 방관했어 (약간 시골학교같이 사람수가 없는학교였어)
부모님한테 말해서 달라지는건 없어서 그냥 그렇게 살았어 그러다 위에말한대로 중 2때 지금학교로 전학왔는데 와서 친구도 진짜 많이생기고 너무 행복했어.내가 살면서 편안하다고 처음느껴본거 같아 그때 만들어진 우리 무리는 총 6명이였어 우리반에 나포함해서 4명,옆반2명 이렇게.1학기때까진 너무좋았어 모든게.근데 내가 진짜 바보같이 마음이 너무 여리고 상처받을걸 알고도 계속 베풀거든..그래서 우리반에 무리에서 떨궈져서 친구가 없던애를 내가 우리무리에 넣어줄려고 했어.나는 항상 걔가 고민있으면 들어주고 놀러다닐때 걔도 끼워서 데리고다니고 우리무리애들한테 내가 설득해서 결국 걔가 우리무리가 됐다?근데 얘가 스멀스멀 나빼고 우리무리애들 개인적으로 만나서 따로놀더니 나중엔 거의 내가 무리에서 떨궈질락 말락한 간당간당한 하루살이가 됐거든?
근데 진짜 조카 빡치고 어이없는게 나랑 싸운것도 아니고 나한테 앞으론 놀지말자고 말한것도 아닌데 어느날 갑자기 지들이랑 다른반 애들이랑(무리아닌애들) 학교끝나고 엽떡먹으러갔다가 아무말도없이 다음날부터 나 빼고 걔네끼리 새로운 무리 만들었어.걔네가 일진은 아닌데 인싸인편이여서 걔네가 나불대고 다녔는지 나 전교에 개 호구 찐따로 소문퍼졌더라..ㅋ나 지금 전교은따됐어 그냥 호구같아서.소문은 또 왜 ㄱ렇게 퍼진걸까..?그냥 착하게 산게 죄야?나 진짜 맹세하는데 나 성격 이상한애 절대아니고 다들 나한테 순하다고 진짜 착하다고 이런얘기만 들어 근데 착하게 살아온 꼴이 이래 나 막 안씻고 다니구 옷도 싸구려만입거나 하는애아냐.나 진짜 평범해.나 새학년 되기 너무무서워 난 이미 전따 예약이거든근데 나 이지경 만든 애는 오늘 생일이여서 탐라에 생일축하한다고 열댓명 한테 축하받아.진짜 살기 싫다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소설절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