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정했어요~
다시 읽어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네요.ㅠㅠ
부족한 사람이 주저리 주저리 썼다고 생각해주세요.
줌마는 이제 결시친 가라고 하니
결시친 갈게요ㅠㅠㅋㅋ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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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헤다판 여러분!
남자친구한테 차이고
마음이 너무 힘들때
헤다판에서 많은 위로와 도움을 받았었는데
제가 도움이 될 순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써요.
저에게 딸이 있는데 제 딸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를 여기에 쓸게요.
1. 헤어지고 나서 아픈건 칭찬할 일이야.
상대방의 결별 결정으로 인해 너의 마음이 아픈건 칭찬할 일이야. 왜냐하면 니가 그 사람을 진짜 좋아하고 사랑했다는 거니까. 그건 정말 용기있는 일이고 아름다운 일이야.
2. 지금은 아픈 너를 돌봐줘야할 때야.
마음이 너무 아파서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일상생활을 살아가는게 어려울꺼야. 이렇게 힘든 너를 너는 돌봐줘야돼. 니가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도 먹고 예쁜 옷도 사주고 니가 좋아하는 것들도 해주자. 그래야 상처가 좀 아물지.
3. 니가 원하는게 뭐야?
1) 재회야? 재회를 원한다면 너를 떠난 그 사람에게 연락하거나 만나러 가지 않는게 좋아. 왜냐하면 그 사람에게도 자신의 흙탕물을 가라앉히고 자신의 진심을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거든.
2) 그 남자를 다시 안만나도 괜찮은데, 다시 누군가와 친밀해질 수 있을지 두려운거야?
두려워하지마. 너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어. 너의 과거를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것 같다고? 아니야 있어. 자기도 그런 과거가 있어서 서로 이해하면서 잘 사는 사람들도 많아.
4. 엄마가 원하는건 니가 좋은 사람을 만나는거야.
너에게 상처주는 걸 미안해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어.
(물론 너부터 좋은 사람이어야겠지. 지난 연애를 통해 너를 돌아보렴.)
5. 손끝의 지문이 사람마다 다 다른 것처럼, 너의 가치는 고유하고 유일하단다. 너는 소중한 사람이야. 잊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