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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말 그리고 현재의 나

그냥그렇다고 |2020.03.26 00:42
조회 1,969 |추천 0

 

잘지내고있겠지? 나도 이제는 내 생활 찾아가며 잘살고있어

헤어진지 3개월이나 됬는데 내가 알고있는 너라면 지금쯤이면 잘지내고 있을꺼 같네  

 

그냥 이거는 너에게 전하지 못하지못한말 이랑 내 현재의 모습을 쓰고싶어서 적는데
전하지못하니 여기에라도 적어봐   

  

너는 나한테 있어서 처음으로 결혼하고 싶은 상대였어

평생을 함께 하고 싶었지. 그치만 넌 그 당시때는 아니라고 햇어

그래도 내가 노력하면 분명 니 생각을 바꿀수있다고 생각햇고
너를 행복하게 해줄수있을꺼라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마지막은 이별이네..
너의 큰실수 와 나의 큰 실수 서로 이해할수없는 실수로 인해서 ...

 

지금 뒤돌아보면 분명 행복했다는 감정이 있어.
근데 너와의 추억이 기억이 나질않아 너의 사소한거 하나하나

기억하던 나였는데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않아 1년동안 뭘했는지 얼마나 좋았는지도..

너가 나한테 줬던 상처가 그만큼 컷던 걸까... 

분명히 많은 것을 했는데도 말야..

 

주변에 보면 보통 헤어지면 그 대상에 대해 호박씨를 까거나

슬퍼하거나 하는데

이상하게 난 그런게 없더라. 처음부터 마치 없었던거 처럼 

 

그래도 너한테는 감사하고 있어 너로 인해서
내 부족함이 어떤건지 깨달았고, 더 좋은사람 만날수있을꺼같아.

고마워

 

이글을 씀으로 인해서 너에 대한 모든 기억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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