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들 : 망자의 함> 키이라 나이틀리 누가 감히 이렇게 섹시하고 이쁜 신부를 바람 맞힐 수 있을까. 그야 물론 신부의 미모를 능가하는 레골라스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
<비틀쥬스> 위노나 라이더 애초에 신랑감이 말도 안되는 캐릭터인 비틀쥬스인데다가 위노나 본인은 찬성도 하지 않은 결혼. 게다가 웨딩 드레스는 빨.간.색.
<레전드> 미아 사라 정식 결혼도 아닌데다가 원래 순수했던 처녀가 완전 180도 변해 버린 <레전드>. 흰색의 처녀가 검은 신부가 되버린 건데 솔직히 비주얼 상으론 검은 신부쪽이 훨씬 멋졌음. (...) 하지만 옆의 신랑 후보 얼굴을 보면 아무도 검은 신부따위 되려하지 않을 것임.
<런어웨이 브라이드> 줄리아 로버츠 이 분은 스스로 결혼식을 망쳐버리는 케이스. 결혼식만 했다하면 냅다 줄행랑. 이게 다 제대로 된 남자를 못 만난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