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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같이 이별통보하고 헤어지는 사람들이 신기함

00 |2020.03.26 20:36
조회 68,994 |추천 107


나같은 경우는 내가 다른 사람이 더 좋아져도 전에 사귀던 사람이랑 정이 깊어서

그냥 아쉽지만 포기하고 현남친 장점 생각하면서 더 이어가려고 하고

좀 서운하거나 섭섭한 점 있어도 그거 그때그때 말하면서 서로 맞춰가랴ㅕ고 하지


일방적으로 쌓아놓고 헤어지자고 잔인하게 말 못할거같은데


내가 차분하고 이성적이지 못한 성격이라 그런가..??

진짜 상대방이 개노답인경우 이별통보하는거야? ㅠㅠ 진짜 답이 없어서 헤어지더라도

그전에 대화는 진지하게 해봐야되는거 아니야? 수십년 살아온 부모님과도 성격이 안맞는데


고작 몇년 사귄 사람이랑 찰떡같이 잘 맞는다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야..?

그리고 이제 안좋아한다면서 헤어지는거도 

이틀전까지 좋아하니까 같이 대화 나누고, 좋아하니까 다음에 한번 더 보려고 약속을 잡는건데

갑자기 마음이 식었다고 이별통보하는거도 이해가 안가 ㄷㄷ

감정이 그렇게 칼같이 사라진다고??? 

진짜 이별통보 하는 사람들 뭔가 사업잘할거 같음 ..


추천수107
반대수31
베플|2020.03.27 01:04
ㅋㅋㅋ너 그렇게 칼같이 말하는 쪽 입장은 생각안해봤지? 그게 딱 각이 나오거든ㅋ 얘는 대화로해서 바뀔애다 아니다가. 그게 사람보는능력인데 그건 뭐 어떻게 노력해서 얻어지는게 아니라 뭐라 말은 못하겠음. 당연히 이별 말하는 사람도 힘들지 참고 참다가 가망없을때 헤어지자하는거고. 이런 사람 특징이 일단 기회 여러번 주고 가망없다? 뒤도 안돌아봄
베플ㅇㅇ|2020.03.27 09:40
그냥 한두번 참고 칼같이 하겠어요? 질리고 질리고 질리니까 칼같아지는 거지
베플|2020.03.27 06:55
헤어지면서 진지한대화하고 그런거 싫어. 이미 그 이전에 여러번 말했는데 그걸 흘려들은 거잖아. 사소한 문제면 그냥 안고가지만 본인에게 중요한 문제면 여러번 말했는데도 똑같다면 칼같이 자름. 계속 만나면서 똑같은문제로 감정소모하고 싸우는거 너무 싫으니까.
찬반츄쮸|2020.03.27 10:22 전체보기
이거는 그냥 그 사람 성격인것도있고 보통 진심으로 상대방을 안 좋아한게 팩트야. 사귀는 초반부터 얘는 끝까지 갈 애가 아니구나 판단되면 데이트하고 여행만 하면서 나그냥 남친있다~이정도지 절대 마음안줌. 끝까지 갈 상대한테는 다르지. 여자가 우리 결혼해서 애기 몇명 낳을까? 이런 말 장난이라도 나오면 상대떠보는거야.반응 볼려고. 근데 여자가 날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냉정하다 싶으면 그냥 당장만 옆구리 채우는거라고 생각하믄됨. 다 속으로 계산힌고 만나는 여자도 많아. 단지 여기저기 안떠벌리는거지 . 계산한다는게 돈 그런게 아니고 감정을 얼마나줄지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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