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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박찬호 딸 을 낳고 쓴 편지

아닝 |2007.02.28 00:00
조회 2,072 |추천 0
p { margin: 5px 0px } 안녕하세요 여러분~
좋은 소식 전해드리고 싶어서요...
몇일전, 8월29일날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이틀동안 아내를 위해 병원에서 함께지내다 이제야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 동안 기대도 하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아내도 무사하고 아기도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감사드려요. 여러분들이 주셨던 기대와 바램덕에 순산하였습니다....

아기가 나오는 동안 내내 전 아내 옆에서 같이 있었고,
처음으로 그 광경을 지켜본 저는, 아기가 주는 엄청난 감동과, 더불어 아기를 낳는 아내에게서 저의 어머니에 대한 감사함이 더욱 깊어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아기의 이름은 '애린' 언덕 애자와 옥빛 린자를 써서 언덕의 빛이란 의미로 "박 애린" 이라고 지었습니다.. 이름 짓는것도 쉽지가 않더군요...

아무튼! 전. 이제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인생의 깊이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더욱 공부하고 노력하며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책임감이 더욱 깊어집니다....
아기를 통해서 많이 기쁘고 많이 웃는 하루였습니다...
아기에게 고맙고 아기를 낳아준 아내에게도 고마운 마음이 가득하며 또한 축복을 주신 하늘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선배 가장분들은 지금의 제 마음을 아주 잘 아실거라 생각하며, 미소지으시며 이글을 읽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빠가 된 찬호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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