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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남동생 ‘안재현’ 연예 활동중

이뭐병 |2007.02.28 00:00
조회 4,61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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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욱(36)의 남동생이 연기자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형보다 9살 적은 안재현(27)으로 서울예대 연극과를 나와 안재욱의 학교 후배이기도 하다. 179㎝의 키에 서글서글한 눈매가 인상적이다. 엄정화·김태희·하지원에 이은 ‘남동생 연예인’ 러시에 합류한 셈이다.


안재현은 군 복무 후 오페라 <투란도투>와 뮤지컬 <풋루스>에 출연했고. <미라클> <해피투게더>로 연극 무대 경험도 다졌다. 영화 <그놈 목소리>에 이어 지난달 18일 방송된 kbs 2tv 설 특집극 <심청의 귀환>에서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오페라와 뮤지컬. 영화와 드라마 등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 경험을 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지난해 11월엔 추상미·박탐희 등이 속한 스파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기도 했다. 이 회사 김형준 대표는 안재욱의 전 매니저 출신. 공교롭게 안재욱 형제를 담당하게 된 김형준 대표는 “아버지와 만나 재현씨를 섭외했다”며 “재욱씨는 아직 동생에게 소속사가 생긴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안재욱은 동생의 연예계 활동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형에게 어떤 도움도 기대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고 한다. 안재현의 홀로서기가 성공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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