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직업 특성상 옮겨다녀서 그냥 할 거도 없고 한번 써봄 참고로 지금은 전남 정착해서 살음
초당 때는 안 쓰겠음 이땐 거의 한 곳 살았어서
- 읍단위깡촌
초5~중2초반 전북 쪽 완전 시골 살았었음 초딩 때는 어딜가나 거기서 거기였던 거 같음
중학교 올라갈 땐 여자는 선택권 없음 무조건 중학교가 1개 공학도 없었던 거로 기억... 읍단위보다 더 좁은 면단위 들어가면 1개 있었음
초등학교도 3개인가밖에 없었어서 얼굴 거의 다 아는 애들 중학교 가서 2달만에 다 친해지고 엄청 많이 놀았었음. 엄청 심한 양아치 이런 거 없었었음 그냥 아... 쟤 좀 노네 싶은 애는 있었는데 ㅈㄴ 학폭 이런 언 없었던 거로 기억. 웬만한 노는 애들도 걍 다 같이 놀음
애들이 솔직히 공부에 별로 관심있는 거 같진 않음. 선행 그 다음년도 선행 나가는 애는 내 기억으론 1명도 없었음. 중1 때라 그랬나? 수학책도 다 rpm 체크체크 이런 거만 풀고 그나마 공부 잘하는 아주 소수 애들 에이급 풀었던 거로 기억. 시험도 엄청 쉬웠었음. 150명인가 그랬는데 내가 4등이면...
기싸움은 볼로 없었었음
- 서울
중2~중3 잠깐 살았었음 1년 조금? 더 됐던 거로 기억함.
애들이 솔직히 친구 같지가 않음. 그냥 겉친구 느낌? 서울살 때 거의 친구 없었었음 그냥 겉친구 주말에도 많이 안 놀고 그냥 겉친구... 머리가 좀 컸을 때여서 그런가? 내 인생에서 가장 우울하고 학교 다니기 삻었던 시기로기억함...
서울 올라오고 좀 보는 눈이 바뀌었음. 난 자사고 특목고 외고 이런 거 뭔지도 몰랐었는데 서울 올라오고 처음 알았음.. 공부에 대한 많은 고민이 생김. 전교등수는 안 알려줘서 모르겠는데 그때 반 28명이었는데 15등 딱 ㅍㅌㅊ침
애들이 선행 엄청 나가는 거에 좀 놀랐었음 아직도 기억나는데 내 짝궁이 전교일등이었는데 그때 고3수학까지 다 돌렸다고 한 거 기억남 ㅋㅋㅋㅋ.. 듣기로는 지금도 전교일등이라함 설의갈듯..
촌 장점 : 애들 다 친함. 주말에 놀자하면 다 나옴
촌 단점 : 그 흔한 스벅도 없음
도시 장점 : 없는 게 없음
도시 단점 : 공부스트레스 촌보다 10배은 심함. 친구 가식같음
지금은 전남쪽 그냥 그저그런 도시 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