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없는 눈매며 날씬한 몸매가 주지훈을 꼭 빼닮아서 처음 그는 제2의 주지훈으로 불렸다. 하지만 <조용한 세상>에서 경력이 약한 신인으로서는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의 깊이를 잘 표현해 영화의 시작을 완벽하게 열어주는 일등공신이 되었다.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윤호의 캐릭터를 잘 살려 지금은 누나들의 로망~ 국민 연하남으로 급부상 한 그... 아마도 500번 가량의 오디션에서 쓴 잔을 마셨던 경험이 지금에 그를 있게 해준게 아닌가 싶다. 앞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오가며 연기내공을 쌓는 배우로 발전하길 바란다. <해바라기>, <비열한거리> 허이재
'궁s'의 명랑소녀 양순의 역할로 단번에 떠오른 신데렐라. 그동안 '해바라기', '비열한 거리' 등 영화에서 김래원, 조인성의 여동생으로 출연해 서서히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그녀… mbc '궁s'에서는 본인의 실제 모습인 듯 자연스럽게 나인역을 소화해 내고 있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신인이다. <뷰티풀선데이> 민지혜
치열한 경쟁을 뚫고 3차 오디션 끝에 짧은 연기 경력의 신인이 여주인공으로 뽑혔다. 바로 <뷰티풀선데이>의 민지혜… 많은 이들의 우려 속에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촬영에 임해 상대배우와 스탭은 그녀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앞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 그녀의 행보가 기대된다. 당찬 신예!!! 끊임없이 노력하고 거침없이 질주하는 그들에게서 한걸음 도약하는 한국 영화의 미래를 걸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