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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공무원의 현실

ㅇㅇ |2020.03.30 09:52
조회 47,292 |추천 212
추천수212
반대수4
베플|2020.03.30 14:48
저 교육청에서 근무하는 8급 공무원인데 (배정 민원) 정말 똑같아서 한참웃었네요 다들 힘든인생 사느라 여유없으시죠 ㅠ ㅠ근데 저희도 똑같이 세금내고 월 200(세후 170정도 입금됨 공무원마다 다르겠지만) 받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솔직히 버는 거에 비해 스트레스가 넘 심해서 그만 두고싶지만 공무원준비가 너무 빡셌기 때문에 아까워서 그만두지도 못하겠어요 법이 그런데 선생님 법이 그럽니다 라고 대략 비슷하게 설명 하면 융통성없다 그 법을 바꿀생각을 못하냐 탁상행정이다 이러시니까요 ㅠ ㅠ 저희는 그럴힘도 없을뿐더러 대부분 저런말씀을 하시는게 다 저런 본문내용과 같은거라서ㅎㅎ 신문고도 저희가 적었는데 민원인들 마음에 안들면 거부할수있습니다 ㅠ ㅠ 3번까지 쓴적있네요 다들힘냅시다
베플ㅇㅇ|2020.03.30 16:04
내가 이런점때문에 공무원 관리자들은 개등신쉬바것으로 보는거. 밑에 실무담당하는사람을 몇마디로 개호구로 만들어버림. 저건 과장색기가 나이만 헛으로쳐먹은 개등신색기인거다.
베플ㅇㅇ|2020.03.31 00:58
공무원 꿀빤다는 것도 옛말임 막상 들어와보면 현실은 다름. 말단 공무원들은 생고생 월급도 적고 안정성하나만 믿고 가는중. 연금도 개박살났고 민원 장난아니고 꽉 막힌 조직..
베플ㅡㅡ|2020.03.31 02:29
사촌언니가 국가직하다가 지방직 전환해서 시골 면사무소에 있는데 사회복지업무 하는 동료 한테 낫 들고 쫓아온 할배도 있었다 함 ... 수급비였나 하여튼 돈 나오는거 늦어졌다고...;;;;; 상상초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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