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올해 90년생 서른한살 음. 서른넘어간 남자임.
여자친구있는데 뭐 길게이야기안하겠슴 결혼할 여자는 아님 간간히 데이트하는건 좋음 하지만 같이 살기엔 성격적인 결함이 보임 내로남불이 있는데 뭐 자기성찰도 부족한거같고 대화는 겉도는 대화는 잘통하는데 깊은대화를함에있어서 좀 모자란거같음 여친나이는 20대중반인데 여친말하는게 요새 결혼하고싶어하는거같은데 난 결혼하기싫음 나는 안정적인 직장도 아닐뿐더러 난 누군가를 책임지는 삶을 살고싶지않음 아직 결혼하기에도 이른거같기도하고 솔직히 별로 청춘을 즐기지도못함. 다른 여자들 다른 남자들 20대때 연애하고다녔을때 저는 그러지못했고 대다수의 남자들도 여성들에 비해 연애경험이 압도적으로 부족한게 보편적인데 이리 결혼하고싶진않음 여자친구도 사귀어본적이 20대초반 한번이후로 없는데다가 룸빵이니 뭐니 이런데 경험도 적고 여자친구가 뜬금없이 집에대해서 이야기하고 청년주택연금이니 나발이니 뜬금없이 하와이 이야기를하질않나 이딴말하고있고 이거 결혼하잔이야기??일던 내 눈치가 그러한데 요점은 나는 결혼안하고싶은데 자꾸 결혼에 대한 눈치를주는거같음 이거 어떻게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