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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건 내가 정병 만렙인거냐??

ㅇㅇ |2020.03.30 15:35
조회 28 |추천 0
나 초3때 아빠랑 아빠 친구들 술자리 갔다가 집 들어오는데 아빠가 개 취해서 막 슈퍼 봉투 떨구고 그랬었거든... 글서 내가 아빠 집까지 끌고 오고 나는 씻으려고 옷 벗고 있었는데 아빠가 나보고 막 섹시하다고 한 마디 딱 했었는데 그게 너무 기억에 남아서 그 후로 금연, 금주한지 오래고 나 지금까지도 어린이날 선물 사준다 하고 그냥 사달라면 다 사주고 딸바보가 맞긴한데 계속 약간 의심이 들어서 엄청 친하다가도 약간 맘속에 거부감들고 빨리 독립하고 싶고 혹시 딸바보가 아니라 약간 이상한 감정인가 싶고... 나 ㄹㅇ 불효년가봐 ㅋㅋㅋㅋㅋ 아빠가 나한테 얼마나 잘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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