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유명 연예뉴스 사이트 '글라무라마(glamurama)'에서 방금전에 번천이 브래디의 아이를 가졌고 번천이 임신 2개월이며 가족과 친구들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다고 보도를 했다고 합니다. 이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뉴스거리가 되는데, 이 보다 더 큰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바로 브래디와 헤어진지 석 달도 채 안된 브리짓 모이나한이 2주 전 한 인터뷰에서 "임신 중이며, 아이의 아빠는 브래디"라고 밝혀서 충격을 준 기사 생각나시나요? 이로서 일단 모이나한이 임신은 사실이라고 하네요. 이에 대해 브래디는 당황하며 "양육비를 책임지는 등 아버지로서의 의무와 권리를 회피하지 않겠다"고 대응했다고 하구요. 정말 무책임 하군요. 한데 이 와중에 번천으로부터 또 다른 아이 소식이 전해졌으니 브래디의 상황은 더욱 나빠진 셈인데요, 번천의 경우는 대변인을 통해서 극구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요. 하지만 다른 측근들에 의하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고 하는군요. 안 그래도 번천은 브래디-모이나한 커플의 결별에 모종의 역할을 하지 않았나 의심을 받고 있느데 서로 정말 난감하겠습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도 각종 스포츠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입방아를 찧고 있다고 하는데요, 일부에서는 부도덕하다는 비난도 있지만 "서로 다른 톱스타의 배에서 동시에 아이를 자라게 한 대담함이 부럽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고 하는군요. 미국의 스포츠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칼럼니스트 피트 맥켄트가트(pete mcentegart)는 "이로써 우리는 브래디가 어떻게 믿을 만한 '패스 리시버'를 찾을 것인지 확인하게 됐다"(so now we know how brady intends to find reliable pass receivers)고 비꼬기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