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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사업 동업자 된 정우성-이정재

fjqlddb |2007.03.12 00:00
조회 1,29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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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태양은 없다'에 함께 출연한 정우성(왼쪽)과 이정재.   톱스타 정우성과 이정재가 의류회사를 창업했다. 연예계의 절친한 동갑내기이자 평소 뛰어난 패션감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정우성과 이정재는 의류회사 ㈜fab inc를 설립하고 첫 번째 런칭 브랜드로 일본 남성 정장 브랜드'd'urban'(이하 다반) 런칭 기념 패션 사진전을 연다. 오는 11일 오후 5시 서울 청담동의 카이스 갤러리에서 열릴 패션사진전에는 정우성과 이정재가 모델로 직접 나선다. 이들은 사진전을 통해 총 60여점의 사진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월 매장 오픈이후 다반은 감도있는 제품과 합리적인 가격대, 그리고 풍부한 감성의 비주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fab 우종완 이사는 "'다반'이 외국 라이선스의 브랜드이긴 하지만 우리의 감각을 적극적으로 반영, 새로운 감각으로 업그레이이드해 리론칭할 계획이다"면서 "패션에 남다른 감각을 지닌 정우성·이정재씨가 디자인과 기획에 아이디어를 많이 내고 있을 뿐 아니라, cf모델부터 각종 행사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뜻으로 함께 모인 만큼 정우성·이정재씨의 뜻을 십분 반영해 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고 전했다. 두 사람은 fab의 지분 40%를 보유하며 이사 직함으로 의류 기획과 경영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정우성은 현재 김지운 감독의 새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에 출연을 확정, 4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이정재는 오는 5월 mbc에서 전파를 타는 '에어시티'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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