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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채숙진 (janel)
본명 : 차이수전(蔡淑臻)
출생지 : 대만
신체 : 174cm, 51kg, b형
출생 : 3월 14일
직업 : 슈퍼 모델

미스 대만의 투신자살로 혼란에 휩싸였던 대만 연예계가 이번에는 톱모델의 매춘사건으로 시끄럽다.
대만의 한 주간지는 최근호에서 대만의 인기모델 카이슈젠(蔡淑臻·채숙진)이 지난해부터 하룻밤에 50만 대만달러(약 1400만원)를 받고 매춘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이 잡지는 카이슈젠이 지난 11월부터 매춘을 시작해 올해 1월까지 많은 기업가들과 관계를 맺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아만다라는 '마담뚜'를 통해 기업가들을 소개받았는데 이 아만다라는 여성은 7~80명의 모델과 연예인 리스트를 가지고 있어 후폭풍에 대만 연예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밝혀진 바로는 중국 본토에서 의류공장을 운영하는 대만의 한 업체대표 하야시씨는 30만 대만달러(약 860만원)를 지불하고 카이슈젠과 하룻밤을 보냈다. 하야시씨는 "사진에서 본 가슴에 장미 문신, 허리 문신 등이 그대로였다"고 고백하며 "만날 때마다 수백만원 상당의 현금이나 명품을 선물했지만 몇차례 만난 후 관계를 청산했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대만 연예계와 재계는 현재 아만다라는 마담뚜의 입에 주목하고 있다. 리스트에 포함된 여성 중 유명 스타가 포함돼 있을 경우 그들 뿐만 아니라 관계를 맺은 재계 인사가 밝혀지게 된다. 또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연예계와 재계 모두 도덕성 논란에 휩싸일 것이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대만 언론들은 현재 이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슈퍼모델 채숙진, "비 한번 끌어안고 싶다!"
[마이데일리 2005-10-16 09:59:56]
[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통신원] 대만의 섹시 슈퍼모델 차이수전(채숙진 蔡淑臻, janel)이 한류스타 비(23)에게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중국 ‘시나엔터테인먼트’가 15일 전했다.
신문은 차이수전이 최근 ‘비를 오래 전부터 좋아해왔다’ ‘만날 기회가 있다면 한번 꼭 끌어안고 싶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차이수전은 “첫 앨범부터 비의 무대매너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tv에 나올 때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장면도 놓치지 않는다”면서 “그를 보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매력을 느낀다”고 이야기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녀는 “비가 대만에서도 콘서트를 했으면 좋겠다”며 “팬들에게 얻어맞는 한이 있더라도 한번 꼭 비를 끌어안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신문은 중화권 인기스타 저우제룬(주걸륜)과 염문을 뿌려온 차이수전이 “저우제룬을 자극하기 위함인지 비를 크게 좋아해서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