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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매달린거 웃음거리로 되었다..

ㅇㅇ |2020.03.31 20:54
조회 44,992 |추천 147

그새끼 여자지인이 왜 또 매달려? ㅇㅇ아 내가 미안해 잘못했어 흐어어엉 이러고 내가 매달렸을때 했던말 하고 웃더라고...

그때 정말 뒤통수 맞은 것처럼 띵하고 눈앞이 새하애지고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손발이 떨리더라 얘랑 만난 시간이 다 배신당한거 같았어.

둘이 사귀지는 않아. 그냥 둘이 사귄다음 나같은 여자 없었다고 깨달았으면 좋겠어.. 심지어 그 년이 간호사분들보고 의사 따까리 아니냐고 직업비하하면서 낄낄거리면서 웃는 년이거든.. 저런 골빈말들 할때마다 그 새낀 아무런 반응안하고 딴얘기로 넘어갈려고 하던데 뭐 결국엔 저런 년이랑 논다는게 똑같은 새끼인거겠지..

근데 아직도 잘때마다 저 여자가 한말이 잊혀지지가 않아. 잠을 못자겠어.. 저 말이 계속 머리에 맴돌아 미칠거 같애 무언갈 하고 있지 않으면 저 말이 계속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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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다들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만날땐 몰랐는데 헤어지기 한 한두달?쯤부터 본색을 드러내듯 싶더군요. 아마 그때쯤 만난 여자지인 이였을거에요ㅋ

매달린것도 전남친이 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줘서ㅋㅋㅋㅋㅋㅋㅋㅋ딱 하루 미친듯이 매달렸습니다. 그 이후론 연락한번 안했어요..

이렇게 뒤통수 맞은게 처음이라.. 잊고 살려고 하루에 반은 계속 운동만 하고 사네요.

다시한번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47
반대수2
베플ㅇㅇ|2020.03.31 21:19
정말 나쁘다는 말로 다 표현이 안되는 사람들 이네요. 세상에... 읽는 제가 눈물이 날만큼 속상한데 글쓰신분 맘은 오죽할까요.. 본인 잘못 하나도 없어요 세상에서 하나뿐인 예쁜 글쓴이에게 분명 좋은일들만 생길거에요 그러니 밥 잘 먹고 지금 힘들면 울기도 하고 본인 감정을 솔직하게 다 토해내면서 인성 덜 된 쓰레기들이 던진 돌에 더는 상처받지 말아요
베플ㅇㅇ|2020.03.31 21:04
와 사람 진심을 그렇게 표현하는 애들은 결국 수준이 거기까지인거야 쓰니야 너무 상처받지말고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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