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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지 안예쁜지 알려줌ㅇㄱㄹㅇ

ㅇㅇ |2020.03.31 23:09
조회 142,202 |추천 210

뷰티톡 톡선에 이런 글이 있어서 나도 써봄 내용은 다름


일단 예쁘다는 말을 들었다는 것 자체가 못생겼다는 건 아님 대부분 귀엽거나 매력있게 생겼다고 돌려서 말해주는데 예쁘다고는 양심상 안 함 그니까 예쁘다는 말을 몇번 들어 봤으면 평타는 치는거


그리고 예쁘다는 말들을 분석해보면

너 예쁘다
모름

너 오늘 되게 예쁘다
모름

근데 너 진짜 이쁘긴 이쁘다
예쁜거ㅇㅇ

너가 우리 (무리) 중에 젤 예뻐
예쁜거

여기만 고치면 더 예뻐질 거 같아
그 애가 너무 솔직하거나 너한테 열등감 있거나 둘 중 하나임 그 말 듣는다고 못생긴 거 아님


처음 대화해보는 애가 좀 멍하게 보다가 뜬금없이 너 예쁘다고 하면 백퍼 이쁜거ㅇㅇ 안예쁘면 불필요할때 먼저 언급 자체를 안 함

남자애들 사이에서 외모로 뒷말 나온다면 (좋은 쪽으로) 기분은 더럽겠지만 이쁜 거임

길캐를 당해봤으면 예쁘거나 안 긁은 복권인 건데 안 당해봤다고 해서 안 예쁜 건 아님 지방 살면 당할 기회도 없으니까

번호 따인걸로 판단하기엔 애매함 순하게 생기면 많이 따여서ㅎㅎ (쉬워 보인다함) 그래도 못생긴건 확실히 아님


근데 진짜 예쁜 애들은 대부분 자기가 예쁜 걸 알아서 이런 글 필요 없을듯

추천수210
반대수63
베플ㅇㅇ|2020.04.01 04:24
╋모르는애들이 내이름 알음
베플ㅇㅇ|2020.04.01 11:25
10대판 보면 참 외모에 집중하는 애들이 많은 것 같앙...대학교 화석이 댓글 달아서 미안한데, 고등학교 내내 쌩얼안경에 공부만 주구장창 하고 예쁘기는 커녕 거울 보면 답답했다. 어차피 외모는 별로니까 공부라도 하자라는 마인드로 살았음.. 근데 대학교 와서 렌즈끼고 풀메이크업하고 옷도 이쁘게 입고 하니까 모델캐스팅도 당하고 예쁘다고 번호도 따이고, 여신급으로 엄청 예쁘진 않더라도 적어도 못생겼다는 소리는 안듣고 살아. 고등학교 때 촌스럽던 내 친구들도 다들 이뻐지고 연애도 하고 잘 살더라. 대학 오니 고등학교 동창들 많이 보지도 않는데, 누구 외모가 신급이고 누가 그다음이고 그런 외모순위 참 작은 거였구나 싶더라고. 어차피 연예인 할 거 아니면 지금의 외모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자존감 낮게 살지 않으면 좋겠어! 나는 고딩때 괜히 주눅들고 살았던 게 아쉬웠어서 한번 써봤다...
베플ㅇㅇ|2020.04.01 10:10
판 : 엥 ㅋㅋ 나만 이쁜지모르겠냐? 개이쁨
베플ㅇㅇ|2020.04.01 12:28
걍 니가 그 자리에 없을때 외모로 칭찬 받으면 예쁜거임 그리거 생판 처음 보는 애가 갑자기 내 친구한테 나 예쁘다고 했다던지
베플ㅇㅇ|2020.04.01 09:17
친구의 친구 그러니까 모르는 사람이 예쁘다고 해준걸 전해 들었을때 기분 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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