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를 그리워하는 사람은 너무 많은데,
설리한테 악플 써놓고 자기가 한 일 기억하고 사과하는 사람은 찾기도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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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들먹거리지 말라는 얘기가
전부터 종종 나와서 적을게. 너희가 설리를 유명인,특별한 존재로 보기에 더 그렇게 느끼는거 아닐까?
경기도 사는 A씨(21)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어. 그 사람의 지인들은 너도나도 sns를 올려. 사랑해 ㅇㅇ야 보고싶어 ㅇㅇ야...
그런데 알고보니 그 사람들 중 다수가 살아생전 A의 모든 말과 행동에 의미부여하고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고 알게모르게 끊임없이 괴롭혀온거야.
그들중에 자기가 한 일을 기억조차 못하는 사람도 있어. 일부는 기억을해. 그런데 마치 자기는 결코 부끄러운일 한 적 없었던것마냥 자신을 속여. 그 땐 상황이 어쩔 수 없었어. 난 괴롭히려던 마음은 없었어 스스로한테 세뇌시켜.
자, 이제 어떻게보여??
누군가가 이 모습을보며 A 얘기를 꺼낸다면, 그게 고인을 들먹이는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