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3차후 시댁문제
행복하자
|2020.04.03 12:01
조회 14,099 |추천 3
자작 아닙니다
남편도30대 저도30대
2018년 결혼했고
홀시어머랑 사는중 신혼전혀없음
남편난임으로 시험관했어요
정자기형증,희소성증으로요
작년부터 시작해 3번했고 (1년간3번)
1차 6주쌍둥이 아기집만보여 유산후 소파술
2차 착상실패
3차 7주0일크기로 아기심정지 유산후 소파술
이젠 습관성유산에 해당된다고
저 피5통 남편1통뽑고 결과는
엽산대사이상이래요
음 결론은 남편정자문제와 제 엽산대사이상
그래서 고용량엽산5000짜리처방받아 복용중 이고
작년 유산한지 한달째
시어머니막말
며느리한테 존칭안씀 야 너 쟤
니가이집에와서한게뭐있냐
난자상태아무리좋아서뭐하냐
너는노력을안한다
니가공주냐 재벌도그렇게는안한다
자산가 발언(이런식으로하면 한푼도안준다 발언)
니가욕먹는게아니라니부모가욕먹는다
남편한테챙피한줄알아라
엄마봤음와야지 니맘대로할거면혼자살지 뭐하러결혼했냐
(결혼하고 친정간적 별로없어요 명절때 매번간적도 없구요
여기에 대해선 녹음파일있음
이번 시험관3차전 잘될거생각해서 한달다녀왔고 상의후다녀옴)
자기딸은 친청가고싶을때마다 오기에
얘기했더니 내가내집가는데 니가왜?
자기엄마한테 나 쥐잡듯이 잡을거라함 스피커폰통화하길래 들림
시어머는 내딸이랑너랑같냐 너도 애낳으면 니 친정가라
아파죽을 정도도 아니면서 안움직인다
너같은 며느리필요없다 손주도필요없다
잠들면 모르니까숙제해라
얘 가지라고 내가 닥달했냐
또유산되서기형되면어쩔거냐 유산된게내탓이냐
유산해서한달내내쳐슬프냐 유산해서한달내내쳐아프냐
어디서배워먹은 버르장머리냐
일하고왔는데 내다보지도않냐
시어머니한테 따뜻한 밥을 해줘봤냐
1년동안 이짓하고있냐
유산한지 한달도 안돼 선거운동 해라 (유산후 보약지어준적없음
위로조차해준적없음)
얕게살아라
이제와서 자식새끼필요없다 다 소용없다
목숨걸지말라함 (본인이 왜?)
니가나랑싸웠냐? 니가 나한테 혼나는거지
전기세를 한번 내봤냐 편하게 사는줄 알아야지
(집에 들어가는 생필품이나 코스트코에서 장보는거
다 신랑이 돈냄 시어머니가 내는거 전기세?)
그래서 시험관 또 하겠다고? 또 세번하겠다고?
(하든 말든 아기는 우리가 필요해서 가지는거 아닙니까?)
그냥 저냥 살아보고 안되면 따로살자
너는 얘놓고도 게으를거다
하자덩어리
부모잘못만났다
사돈보고 너네엄마 발언
얘낳으면500줄테니 빨리가져라
결론 시댁 홀시어머니
결혼2년차
신혼없음
결혼전 둘이 살다가 시아버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고 같이삼
결혼식당일 어머님네 친적들이
신랑보고 엄마 우울증 오니 모시고 살아라 함
(참고로 저희 부모님도 혼자 사심)
애낳으면 오백줄테니 빨리 가지라함
시누 막말
내가내집오는데니가왜
쥐잡듯이잡을거다
시험관 언젠간 되겠지 이 악물고 해라
규칙적인 생활해라
친정에 왜케 오래가있냐 (시누는 본집에 애낳고와서
산후조리3달하고 자기엄마랑 싸워서 짐싸서 올라감
우리가 같이사는거 알면서도 불시불문 연락없이 와서
몇주, 몇달 있고 손하나까딱안함 농사일도 안 도움)
취직안되면 자기 딸 봐야된다
임신된것도 아닌데 오바쩐다 태명은 무슨
(배아 이식하는 날 막말)
부부스트레스외엔 받아도된다 남편이 바람나지않은이상.
(시누가 남편한테도 얘기하더니
신랑이 아 이러고말음)
따졌더니 갑질오진다. 비꼬아서듣는다. 정신이상자 발언
참고로 시누 일 안함
천성이 게으름
남편은 회사퇴근후
집에서 농사일도움
어릴때부터 그랬다함
⁸시만되면 녹초되서 뻗음
남편에게 불만다얘기했더니
자기누나막말한거인정
말해봤자 싸움만되는데 참아라 함
싸워서 좋을게 뭐있냐 함
시험관3차까지하고나서 신랑이랑 싸웠는데
갈라서자 얘기나옴
똥오줌 싸러 화장실도가는데 내다보지않은건 잘못한거고
어른이 왔음 내다보는게 맞다함
(수술후 작년에도 2주간 피쏟고 올해도그럼)
수술후 중간에 너무아파 병원갔더니 복통출혈..
피가 고여서 그렇다 함
엄마도힘드니까그렇지 이미화난상태에서그런말한거지 라고 함
며느리 유산했는데
한약은 커녕 쉬게는못할망정 선거운동?
한번도 고생했다말한적없고
신랑한테 말했더니
고생했다말은 뭘 완료했을때나 쓰는거고
우리는 완료가아니기에 애매해서 말 못했다 함
남편은 시험관이제 그만하자고 함
(너무 힘드니까 중도포기)
시험관 판정받고
1년미루니 이혼하자 함
자기는 얘있어야한다고
남편은 쉬는날없이 회사일 농사일
번갈아가며 하고 쉬는날 늦잠자본적 극히 드물고
농사일 함
- 베플ㅇㅇ|2020.04.0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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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그러고 살아요? 애 없는 게 천운이라고 생각하고 헤어지세요. 애들이 엄마 생각해서 떠나줬구만. 본가에 돈 2,3억 주고 팔려왔어요? 대체 요즘 세상에 왜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