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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 간 주몽팀!!! 손을 마주잡으며~ 감동의 눈물.

츄르릅 |2007.03.21 00:00
조회 5,229 |추천 0
p { margin: 5px 0px }       평양에 간 주몽팀!!!
      공항으로 '주몽' 팀을 마중나온 박현학 민화협 참사는 "고구려의 시조 왕인 주몽을 드라마로 창작하신 분들이 평양에 오셔서 감회가 새롭겠다"고 말을 건넨 뒤 "눈물이 난다"는 '주몽' 팀의 방북 소감에 "그게 한 민족이라는 것"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버스를 타고 평양 시내를 둘러보면서 양각도 국제호텔에 도착한 '주몽' 팀은 박경철 민화협 부회장이 주최한 만찬을 함께 하며 평양에서의 첫날을 보냈다. 박 부회장은 "이번 평양 방문이 고구려의 기상을 우리 민족이 어떻게 계승하고 있는가를 더 잘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면서 술잔을 한 번에 들이켜자는 뜻으로 "쭉 냅시다"라고 건배 제의를 했다. 주몽 역의 송일국도 "차를 타고 오면 금방 올 수 있는데 중국을 거쳐 오다보니 꼬박 하루가 걸렸다"며 "'주몽'을 촬영하면서 옛 고구려인의 진취적 기상을 배웠고 고구려 역사에 대해 강한 민족의식을 느낀 것도 새로운 보람이고 기쁨이었다"라고 화답했다. '주몽' 팀은 이날 오전 11시15분 인천공항을 떠나 4박5일의 일정으로 드라마 '주몽'의 배경이 됐던 고구려 역사를 되짚는다는 취지로 평양을 방문했으며 동명왕릉과 고구려 고분, 역사박물관 등을 돌아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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