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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만화가 강경옥의 4부작 미스테리 호러 스릴러(..) '두사람이다'.
조선시대 우의정 집안에서 우환 퇴치를 위해 뱀을 잡았는데 알고보니 그게
곧 승천할 이무기 였고 제대로 한을 품을 이무기는 우의정 한씨 집안에
자손 한 대마다 친지 2명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저주를 내린다.
그리고 현대에 이르러 죽임의 저주를 받게 된 지나.
부모님으로 부터 저주를 알게 된 지나는 친구들과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데.. (더이상은 스포일러라서)
어쨌든 이 만화를 <작업의 정석>.<선물>등을 만든 오기환 감독이 영화화 하고.
주인공 역에 윤진서와 이기우. 박기웅 등이 캐스팅 되었단다.
이름은 만화와 달리 갈 모양인지 윤진서는 가인. 이기우는 현중. 박기웅은 석민이라고.
윤진서
이기우
박기웅
원작 '두사람이다' 표지
사실 만화는 잘 만들어진 스릴러/호러라기엔 좀 미흡한 점이 많았는데
기본 컨셉은 괜찮으니까 오히려 영화화 각색과정에서 잘 다듬으면
멋진 호러 작품이 나올수 있을지도.
만화 장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