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비발치 클리피씨 교정 313일차..드디어 위 송곳니쪽에 스크류 두개 박고 고무줄로 연결 + 위아래 뺐다꼈다하는 고무줄도 안내받고 + 아래 파워체인 ㅋ 치료가 휘몰아침ㅋ
솔직히 스크류 박기 전에 긴장 하나도 안됐고 걍 좀 뻐근하다 말겠지~ 이런 마인드로 갔음. 마취도 여러번 해봐서 미동도 없이 받음 걍 주사 따끔 정도?? 그러고 원장쌤이 와서 감각이 없는 내 잇몸에 나사 겁나 돌림 오예 돌리고 돌리ㅣ고
진짜 한 20분만에 끝나고 집 옴
와 c ba 근데 jola 아프기 시작해뜸ㅠㅠ 교정 처음 시작했을때의 20배정도 아픔퓨ㅠㅠㅠ 이 고통을 표현하자면 음 윗 잇몸 나사를 요정새끼가 뚝딱뚝딱 망치질 하는 중이라 ㅈㄴ기분나쁘고 짜증나는 뻐근함임ㅡㅡㅡ 긴장도 안했어서 타이레놀 사놓지도 않았고 먹지도 않았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눈물흘리면서 약국 달려감 진짜 막 눈물이 저절로 나옴 약국선생님도 눈물 흘릴정도로 아프면 병원을 가야지 왜 여길오나하는 표정으로 나 쳐다봄;; 그래서 결국 오늘 학원도 못감 ㅡ 밥도 교정 이래로 밥을 깨작먹은 적이 없는데 첨으로 1살짜리 아기가 유아식 씹는 것처럼 먹음
물론 이것도 사바사임 안아픈사람도 있다던데 난 염라대왕이랑 쎄쎄쎄했음 참고하라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