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임 울아빠 연세대 의대교수고 엄마도 5급인가 7급 공무원임. 자랑할려는게 아니라 진짜 내가 빡대가리인거같아서,, 머리도 유전이잖아 근데 그럼 나도 잘해야되는데 일반 인문계 전과목 평균4등급이고 수학 모고도 2등급만 계속뜸(백분율 5~10 왔다갔다함).. 수학 학교내신도 잘친게 반에서 2등. 이것만보면 울집 돈 많을꺼같지만 언니,오빠도 있어서 학업비 밥비 세금 여러가지 내다보면 궁핍하게삶. 2만원짜리 옷 살때도 고민해서 사고 용도도 5만원받음. 그냥 오늘 이마트에서 장보는데 10만원드는거보고 부모님 한숨쉬고 돈 아껴야된다하고 그러는거보고 맘아파서.. 울 엄마 아빠 학교다닐때 공부만한다고 놀지도 못했거든 특히 아빠는 유학까지 갔다온다고 친구한명도 없었음. 죽어라 공부만 했는데 막상 결과보니 지금도 너무힘들게 살고 그러다보니 우리집안은 공부강요안함. 그냥 방금 공부하다 현타와서..ㅠㅠ.. 공부가 과연 인생의 다일까 생각이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