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푸어하는새끼들 한심하다고 생각한적 없냐?
지 분수에 안맞게 차 끌고다닌답시고 못먹고 못입고 생활고 시달리는 꼴
남한테 피해주는 일은 아니더라도 그냥 한심하게 보이잖아? 철부지같고 대가리가 빈것같고
그렇게 아끼고 아껴서 차를 끄는 모습이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보이냐?
차를 위한 희생정신이 위대하고 숭고해보여?
차는 지가 유지할 여유가 될때 끌어야지 아 그래도 내가 돈은 없지만 나이가 몇인데~ 가오가 있지~ 거리면서 구지구지 차를 끌고다니는 븅신들은
차를 위하는 정신을 높이 사야될게 아니라 그냥 한심한거야
근데 자식 낳는건?
이건 카푸어보다 정도가 더 심각해
분수에 안맞는 짓거리일 뿐더러 피해대상이 확실히 존재하거든 바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야할 자기 자식
그럼에도 나이 찼으니결혼하고 결혼했으니 애낳아야지하며 자식을 만드는 생각없는 ___들이너무 많아
자기 형편을 모르는걸까? 아니면 알고서도 그냥 에라모르겠다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일단 낳고 보는걸까?
그렇게 낳아진 자식은 항상 남들과 비교되는 형편과 그로인한 불행, 결핍, 설움을 느끼며 살아가야되잖아?
얼떨결에 세상에서 눈뜬 죄밖에 없는 자식은 이기적인 부모로 인해
힘들고 괴롭고 슬픈 시간을 살아가야하는 시련에 당첨된 꼴
평범한 수준의 생활조차 보장해줄 형편이 안된다면 애를 낳지 않는게 맞아
분수에 안맞게 애를 싸질러서 허리띠졸라매고 이악물고 살아봤자 그게 위대하고 숭고해? 아름답고 감동적이야? 이건 한심한거지
지가 고생하는거야 생각없이 감당 못할일을 저지른 지 업보라 쳐도
도대체 얼떨결에 지같은 한심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자식은 무슨 죄냐고??
세상에서 가장 역겹게 포장된게 부모의 은혜야
그저 자식 키우느라 고생하는 모습에서만 감동을 느낄게 아니라
그 고생이 아이를 낳기전에도 충분히 예측 가능했으며,
좀 더 신중한 선택을 했었어도
본인들 역시 고생이 덜했거나 안했고, 세상에 고달프고 서러운 생명이 하나 더 늘지 않았을수도 있었던거야
나는 너를 키우느라 고생했다라는 말에 자식들은 "그럼 왜 낳기전에 고생할걸 생각 못했어요, 그리고 당신들은 자신의 선택으로 고생했지만 나는 당신들 선택으로 고생했으니 억울해도 내가 억울한거 아닌가요?"라고 반문할수 있는거다
위인전에서나 볼법한 "엄마아빠! 저는 괜찮아요. 못먹으면 어떻고 못입으면 어때요? 다른 애들과 어울릴 형편이 안돼도 괜찮아요! 유행하는 옷이나 물건들은 애초에 관심도 없어요! 지금은 가난해도 제가 열심히 공부해서 성공해서 저도 잘살고 부모님도 호강시켜드리면 되죠~!" 라고 말하는, 어떤 환경과 상황에서도 밝고 씩씩한 자식을 기대하며 낳은거냐? 그따위 비루한 유전자를 물려줘놓고 양심도 없지
가난한 부모들이 아이를 힘들게 키운건 누구에게 감사받거나 보상받아야할 일이 아니야
그저 과거의 무책임한 선택의 대가이자
없을수 있었던 피해자를 탄생시킨 죄인일 뿐이지
3줄 요약
1:카푸어가 한심하다면
2:자식을 낳는건 한심함을 넘어 피해자를 낳는 범죄행위이다
3:그러니까 주제좀 알고 처 낳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