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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아, 전재용씨와 결혼설 나돌아

그친구 |2007.04.05 00:00
조회 1,49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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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아, 전재용씨와 결혼설 나돌아
탤런트 박상아(35)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씨와 결혼한 것으로 보인다고 라디오코리아가 보도했다.

라디오코리아에 따르면 전재용씨는 지난 2월 부인과 미국에서 이혼했고 이어 박상아와 미국 남가주 지역에서 비밀리에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전재용씨는 1992년 결혼한 부인 최모씨와 결혼 15년 만인 지난 2월 전격 이혼한 것으로 드러났다. 때문에 박상아와의 결혼설에 무게를 싣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확인된 바는 없다.

예전 박상아의 매니지먼트 관련 일을 본 한 연예계 인사는 "박상아와는 전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현재 한국 내 연락을 하고 있는 연예 관계자가 전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박상아는 지난 3월 국내에서 잠적한 지 4년여 만에 최근 미국 la의 한 마트에 모습을 드러내 교포 사회는 한국에까지 관심의 인물로 떠올랐다. 일각에서는 박상아의 결혼설과 대형마트 운영 및 패밀리 레스토랑 운영 등 갖가지 소문이 나돌았다.

박상아는 최근 la의 한 마트에서 두 명의 아이들과 함께 쇼핑을 하는 모습이 현지 교민들에 의해 목격돼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두 아이에 대해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두 아이가 박상아와 어떤 관계인지는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당시 박상아를 만난 한 네티즌은 “박상아를 알아본 교포들이 눈인사를 하자 가볍게 답례했다. 아주 건강해 보였고 매우 행복한 표정이었다”고 전했다.

박상아는 2003년 9월께 비자금 사건에 연루되면서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검찰 조사 직후 미국으로 극비 출국했다. 이후 국내 연예 관계자들은 물론 동료들과 연락이 닿지 않았다. 2004년 당시 그녀의 가족들은 박상아가 미국에서 잘 살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을 뿐이다.

박상아는 1995년 kbs 슈퍼 탤런트 선발대회로 연예계 데뷔했다. 이후 kbs 2tv <젊은이의 양지> <꼭지> <태조왕건> 등에 출연하면서 스타의 입지를 구축했다.

최근 아이들과 모습을 드러낸 박상아, 그녀의 결혼설이 사실인지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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