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남성입니다.
집 주변에 고향선배가 살아요.
알게된지는 3년 조금 넘었고 형님,형수님 하며 잘 지내왔었죠..
문제는 이형이 조그만 사업을 하는데 가끔 힘들때 형수를 시켜 돈얘기를 해와요..
지금껏 살면서 돈때문에 사람도 돈도 잃어봐서 절대 하지 않았어요..
최근 몇번의 거래를 어쩔수없이 집사람과 상의하에 빌려줬어요.. 첨에 250 만, 두번째200만, 그리고 가장 최근 2달반쯤 150만원을 빌려줬네요..
근데, 주기로한날짜를 넘기는건 이해하나 늦으면 대부분 전화가 어려우면 문자라도 보내 조금만 기다려달라 하잖아요?.. 미안하다면서..
전혀 없어요..ㅠ
이전 두건은 어찌해서 받았지만 가장최근건 아직..3달이 다되가는데 한번도 먼저 문자,전화 없네요.. 물론 그러면서 빌려준 제가 잘못이 크죠..
요즘 코로나로 중소사업체들 많이 어렵잖아요?.. 저도 그것땜에 제집이 여유있는 살림은 아니나 마음약해져 빌려줬습니다..ㅠ
차용증을 쓴것도아니고..
그형 사업체 돌아가는 분위기 보아하니 못받거나 오래걸릴것 같은데 난감하네요..ㅠ ㅠ
몇일전 집사람이 달라고 전화하면 계속 내일, 내일만 얘기하고 전화도 없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