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이고 언니랑 같은 대학 들어왔는데
형제자매장학금 50프로 돌려준다고함.
부모님은 당연히 부모님 통장으로 입금해라 생각하시는데...
언니친구들이나 주변 선배들한테 얘기하니까 보통 자기가 갖거나 언니동생 반반한다고,
니 이름으로 나온 장학금이고 너가 학교선택해서 온건데 너가 하는 게 맞다고함. 부모님이 너가 아직 뭐를 잘 모르니까 당연하게 그렇게 말씀하신거라고...
처음에 대학 정할때 부모님은 언니랑 싸운다고 이 대학말고 다른B대학 가라고 하셨는데 내가 이 대학이 좋아서 여기 지원함.
부모님이 등록금 내주신거니까 그냥 드리는게 맞는건가.
아ㅠㅠ대학생들은 보통 어떻게 하는지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고
우리집은 엄청 잘 살지도 못 살지도 않는 형편인데, 아빠가 돈에 엄청 예민하시고 어릴때부터 내가 눈치를 많이 보고 자라서 고민이 많아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