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최대수치하면 이거밖에 생각안남.
초6때 에버랜드 가는 도중 하고 에버랜드 가서 바지에 오줌쌈 ㅋㅋㅋㅋ 아 ㅅㅂ 진짜 다시 생각하기도 싫은 기억이긴한데 ㅋㅋㅋㅋ 버스 출발하기전에 편의점가서 이프로 샀는데 애들이랑 놀면서 걍 아무생각없이 반절 좀 넘게 마시고 차탔도니 진짜 30분정도뒤뷰터 슬슬 ㅈㄴ 마려워지기 시작하는거야 근데 난 그때까진 참을만 해서 그냥 계속 참았는데 1시간 반? 되니까 진짜 존/;ㄴㅏ죽을거같아서 옆자리 친구한테 어떡해 어떡해 ㅇㅈㄹ하다가 그냥 그대로 버스에다 지림 ㅋㅋㅋㅋㅋ 근데 그 순간에 너무 수치스럽고 고통이었는데 동시에 너무 시웠했음 ,, 그상태로 싸고 후드집업 허리에 묶고 도착해서 나갔는데 진짜 마려워서 죽을거같은거야 또 .. 이게 진짜 오줌 지린 바지 부위가 공기랑 닿아서 차가워지니까 더 마려웠음 진짜 .. 그래서 또 줄서있는데 그자리에서 싸고 나 혼자는 어떻게 못하겠어서 그제서야 반 여자애들한테 말하고 앵무새 공연 보러가는데 나 제일 뒤에 두고 숨겨주면서 걸어갔음 그리고 쌤한테 말하니까 애들 보내고 나는 줄에서 이탈해서 에버랜드 내에서 속옷 사러감 진짜 생각해보면 너무 수치스러운데 그땐 그냥 너무 당황해서 아무 생각도 없었어.. 쌤 물티슈밖에없으셔서 물티슈로 대충 닦고 팬티 사고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몇년이나 지나서 이렇게 말할 수 있지만 몇년 전까지만 해도 생각만 해도 고통스러웠던 기억이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