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많이들 보시는 게시판이라 이곳에 올리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우연히 청원글보고 남일같지가 않아서 도와주고싶어 글 작성합니다.
한 집안의 가장이라는 사람이 가족한테 19년간 가정폭력을 일삼다가 결국 아내와 아들을 살해하고 딸은 가까스로 살아남았지만 중상해를 입고 중태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가해자가 받을수있는 최대형량을 선고받아 따님이 맘편하게 살아가실수 있도록 꼭 청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보실수있게 추천 한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원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7857
(청원글 본문)
경남 진주 일가족 살해 및 중상해 피의자에게 엄벌을 처할수 있게 제발 도와주세요.
지난 3월 12일 새벽 경남 진주의 한 주택가에서 흉기를 휘둘러 부인과 아들을 무참히 살해하고 딸에게 중상해를 입히고 도주 후 한 시골의 빈집 창고에서 은신 중 도주 3일만에 검거된 피의자 강OO을 엄벌에 처하여 주십시오.
피의자는 결혼(재혼)시작부터 19여년동안 가족들에게 단 하루도 평안할 날이 없도록 가정폭력을 일삼았으며, 사건 발생 전날 역시 집안에서 심한 언쟁이 있었고(인근 주민 진술), 사건 당일 새벽 5시경 흉기를 이용하여 자고 있던 딸에게 먼저 가해를, 그리고 자고 있던 부인과 아들에게 십수차례 무차별적인 가해를 행하였습니다.
그 사건으로 인하여 부인과 아들은 현장에서 사망하였고, 중상해를 입고 쓰러진 딸 역시 피의자강OO는 생존여부확인 후 한차례 더 가해 뒤 사망하였다고 판단하고 뒷문과 현관문을 잠구고 도주하였으며, 경남 함양의 한 야산에 있는 창고에서 은둔하던 중, 허기를 참지 못하고 함양의 거주지 마을회관 근처 폐가에서 은신 중 검거되었습니다.
현재 중상해를 입은 딸은 수차례를 대수술을 했고, 아직도 수술을 더 해야 할 상태이며 수술을 마치더라도 정상적인 생활(언어구사 및 음식물섭취)은 물론 평생장애를 가지고 살아야한다는 의사소견을 받은 상태입니다.
이렇게 금수만도 못한 짓을 저지른 피의자는, 검찰조사과정에서 우발적 범행이었고 가족동반자살을 시도하였다고 주장(민선변호인을 법률대리인으로 내세워서)하고 있으나, 프로파일러의 의견을 보아도, 가해위치가 주로 목 부위인 것으로 비추어 고의성이 농후한 계획적 행동이었으며, 사건 발생 며칠 전(약10일) 피해자의 부동산을 피의자 전처 아들에게 소유권이전을 행하는 등 우발적이 아닌, 계획된 살인이었음이 명백한 증거라고 보여집니다.
가정폭력은 우발적인 사건으로 볼 수 없습니다. 가정이라는 곳은 누구나 사랑받고 행복하게 살아가야하는 보호되어야 할 울타리입니다. 사랑은커녕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곳이 가정이라면 그 누가 그런 가정에서 살아가고 싶겠습니까?
이 사건은 직계비속에 대한 일상폭력 및 계획된 살인행위입니다.
위의 피의자는 가장으로써, 인간으로써도 그 자격은 이미 존재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 피의자는 형량을 줄이기 위하여 우발적 범행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위의 피의자에게 법이 정한 최고형을 내려주세요.
■ 아래는 중태에 빠진 딸이 3차 응급수술 전까지 희미한 의식 속에서 힘들게 작성된 탄원내용 입니다.
탄원서
아빠(강OO)이 엄마,남동생,저에게 한 짓 들 다 말할려고 합니다
먼저 3월 12일 사건 터지기 전부터 보자면 아빠는 엄마랑 맨날 싸웠지만 저와 동생한테는 갑자기 잘해주더라고요 신발을 각자 한켤레씩 사주질않나 진주집에 올때면 소고기를 먹으러 가자느니 삼겹살을 먹자느니 전화도 자주왔구요 전화안받으면 화를 냈어요
3월 11일 오후에 엄마랑 아빠랑 크게 전화로 싸웠을 때 아빠가 한 말이 있어요 지금 올라간다 올라가서 뭐할지모른다? 이런식으로 얘기했어요 그리고 엄마가 오늘은 집에 불 끄고있어 올라와서 아빠가 어떻게 할지 모른다 아빠오면 전화해 하고 일을 갔어요 일 간지 10분 지났더니 아빠는 비번을 모르는 상황이기에 문을 크게 두드렸어요 저랑 동생은 무서워서 열지말자 없는척하자 하며 조용히 있는데 아빠가 밖에서 집안에 있는거 다안다 이러길래 식겁먹어서 바로 문 열어주고 자다일어난 척 했어요 아 그리고 일주일전부터 아빠는 진주집을 자주 왔는데요 올때마다 바로 들어오지않고 집 현관문 앞에서 엄마한테 전화를 걸어서 집 안의 소리를 몰래 듣다가 엄마가 잠시 나길때 아빠랑 마주친거죠 3번정도 이랫던거같아요
11일 저녁 1층이모가 걱정되서 저희집에 들리고 나서 엄마가 왔어요
둘이 술을 조금 먹다가 엄마가 아빠랑 말이 전혀 안통하니까 밖에나가 옥상계단쪽에 있었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같이 죽을까 라며 협박도 했구요
또 제가 아빠에게 당한것들을 얘기하자면 제가 어릴때 아빠가 술에만 취하면 물건던지는게 항상 습관이었어요 엄마랑 남동생이랑 자고있는데 애들이랑 잔다고 티비를 부수고 전화기 부수고 그리고 제가 아기일때는 술먹고 계단 6개정도 차이나는 높이정도에 저를 던져서 뒷쪽 머리는 2번 짚어서 상처가 그대로 있고요 부부싸움할때 옆에 있다가 재떨이로 눈썹쪽을 맞아 2번 짚었어요 또 술만먹으면 엄마가 저를 엎고있을 때 긴 대나무로 머리를 때렸고요 또 남동생이 말을 안들으면 리모컨으로 종아리 피날정도로 때려서 집나오고 다시 아빠를 만났을 때 트라우마로 아빠를 못 알아봤고요 그리고 제가 어릴 때 이복오빠는 사춘기 였는데 전 성추행을 당했어요 제 몸을 만지고 쓰담고 그랬어요 이거를 엄마가 알고 충격을 받아서 저와 남동생을 데리고 집을 나왔죠 그리고 2016년쯤 함양에서 엄마가 잠시 읍에 갈려고 차타니까 자고있던 아빠는 바로 일어나 맨발로 뛰어가서 큰 벽돌로 엄마가 타고있는 앞문유리를 깨트렸고옆창문도 다 깨트리고 타이어에 빵꾸까지 냈어요 그리고 엄마를 집에 데려와 맥주병 두개로 엄마 머리를 내리치고 엄마는 손으로 막다가 손에 맥주병을 맞아서 손 뼈가 부숴지고 옆에서 말리던 저에게 또한 깨진 맥주병 조각으로 제 발바닥을 찌르며 절 공격했어요 옆에서 그만하라구 말렸다는 이유로..또 상평동에서 오빠가 놀러올 때가 있었는데 제가 샤워하는것을 오빠가 몰래 쳐다봤어요 이거는 자기도 인정한 부분이고 자기가 잘햇다는 듯이 얘기해요 그리고 이복언니은 임신을하는 실수를 저질러서 때문에 엄마에게 도와달라고 애원하여서 고민끝에 언니를 도와줬지만 아빠는 이거에 대해 엄마에게 언니랑 병원같이 가줬다며 고마움마음이 전혀 안드는거같았어요
그리고 6학년때 함양 원룸 살았을 때 아침부터 아빠가 찾아와서 휘발유를 침대,바닥에 부어서 다같이 죽자고 협박하고 남동생이 나갈려니까 뺨때리며 못 나가게 막았고요 그러다 엄마가 우리는 나가라해서 엘리베이터 계단쪽에 앉아 숨어있는데 집 안에서 아빠가 물건 던지는소리 부수는소리 엄마가 맞는소리 다 나고 엄마손에는 피가나서 신경을 건드렸고, 또 고양이 키우던 날에는 술취해서 고양이 던지고 주방에 있는 전자레인지 부수고 고양이화장실도 다 던지고 티비도 아예 박살이 났어요 이렇게 물건부술때마다 엄마와 저 남동생은 무서워서 모텔에 가서 자고 이모네집에 가서 몇밤 자고오고 그렇게 집에 가면 아빠는 저희 물건을 다 불에 태워서 옷이 없었어요 그리고 전 천식이 있는데 걸린 이유도 갓난아기때 아픈 저를 엄마가 병원에 데려가자고 햇지만 못 가게 막은 아빠 때문에 천식이 생겼어요 그리고 함양 집에 살 때 닭을 마당에 키웠데 옆집 진돗개 새끼들이 닭을 잡아먹는다고 새벽에 진돗개 데리구와서 도끼로 머리를 잘랐고요 이제 저는 아빠가 더 이상 제 앞에 나타나지않았으면 합니다 생각할때마다 소름이끼치고 열이납니다 심장 경고음은 소리가 나고요 언니오빠도 제 앞에 나타나지 않았으먼 합니다 엄마와 남동생이 죽었는데 남동생의 안경이 갖고싶다며 안경부터 찾는 이복오빠는 정말 제정신이 아닌거같습니다 아빠가 영영 감옥에서 썪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이 세상에 존재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진심입니다 이제 저의 부모님은 저를 안심시켜주고 위로해주고 어릴때부터 봐왔던 외삼촌,외숙모분이라고 생각할것입니다 저를 친 딸 처럼 잘 대해주고 보살펴줘요 외삼촌이랑 살면서 아빠생각 전혀 안하고 돌아가신 엄마와 남동생을 생각하며 행복해지고 싶어요 그리고 이복언니,이복오빠가 저에게 접근못하게 했으면 합니다 얼굴 보기도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