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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한테 소리나는 신발을 신기는 이유

ㅇㅇ |2020.04.11 23:41
조회 54,674 |추천 96
추천수96
반대수54
베플ㅇㅇ|2020.04.12 01:40
이 짤 내가 미혼일때부터 돌아다니던건데 그땐 뭐 애 키워본적이 없으니 그런건가보다 했었는데 현실육아에선 전혀 도움안되고 그냥 불필요한 소음만 유발하는 신발일뿐이라고 생각하는건 나뿐인가ㅜㅜ 애초에 신발소리로 애기 동태를 파악한다는건 눈을 떼겠다는 얘긴데 애 키워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눈 떼야할 때에는 손 잡고 있거나 안아올려야됨. 대부분의 크고작은 사고들이 눈 잠깐 뗀 사이에 일어나니까. 그냥 귀여운 맛으로 신기는건가 싶어서 선물들어온거 집안에서 잠깐 신겨봤는데 소리도 너무 거슬리던데ㅜ 브랜드마다 소리가 다른건진 모르겠지만 우리 아기가 선물받은건 너무 시끄러웠음...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대체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는 육아템임.
베플나무아미타불|2020.04.12 03:52
딸 지금 6살인데 한번도 신겨본적없음 나도 애엄마지만 듣기싫은데 남들은 오죽하겠냐고요 대학병원 검사실에 애 검사때문에 약먹이고 재우는데 어떤 덜떨어진 엄마는 애 이신발 신기고는 좋다고 뿌듯해하며 웃고있는데 한심해보이더라는..남들 쫌 배려하고 생각하며 삽시다!
베플ㅇㅇ|2020.04.12 07:08
4살 아들 키우는데 소리나는 신발 사본적 없어요.. 돌 전후 애들 걸음 유도 하려는 신발인데 그맘때 아이가 시야에 벗어날 정도로 한눈을 팔면 안되죠.. 저런 말도 안되는 짤이 왜 만들어진건지 의문스럽네요.. 가끔 보면 실내에서도 삑삑이 신겨놓고 자기애 걸음마 하는거 이쁘다고 웃으며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 보면 개념을 어디 두고 왔나 싶더라구요.. 남들도 귀가 아플 정도인데 걷는 아이 본인 귀는 괜찮은지 싶기도 하고 .. 그냥 없어졌으면 하는 아이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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