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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조직스토킹 일지 실제 가해자의 모습(2)

ㅇㅇ |2020.04.12 00:16
조회 529 |추천 3
진짜 화장실로 도망가 버렸다.


그 때 내가 도망가지 않고
조직원을 한 대라도 쳤으면
증거라도 남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에..
지금 생각하면 너무 후회된다.




쨋든, 내가 화장실로 도망간 몇 초 사이에
그 조직원은 도망갔다.



그 이후에도 갑자기 한 번 더 왔으나,
요즘에는 신변이 걱정되는지
가택침입으로 내 앞에 나타나는 일은 없었다.



그 조직원은 얼굴은 안 보였으나
키가 작고 통통한 편이었다.
☆외관상 별로 위협적이진 않았다.☆





아마 조직스토킹을 겪으면서
그들의 외양을 보는 건
흔치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며,

그럼에도 불구
글쓴이는 그들을 자주 목격했었고,




그렇기에,
다른 피해자들에게
가해자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대충 윤곽을 잡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그들에 대해 아는 것이
이 범죄의 미스테리를 푸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으며 이번 일지를 썼다.





요약하면
생각 외로 위협적이지 않은
정말 아무것도 없는 20대 청년들이다.


가해자들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기에
피해자들은 그들을 신같은 존재로 여기기 쉬운데
전혀 그렇지 않다.




전파무기를 쓴다는 점,
첩보능력에 용하다는 점 외엔
평범하다 못 해 머리까지 나쁜 20대 청년들이다.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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