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반반 하는데 행복하고 연애 잘하고 있는데? 이런 분들 계실거에요.
그러면 다행입니다. 서로 퍼주고 위해주다가 반반하는거랑은 다르거든요.
그 느낌이 있어요
저는 제가 당했기 때문에 같은 걸로 찝찝해하고 고민하시는 분들 보라고 글 쓴거지
아무 문제 없이 연애하시는 분들께 태클 걸려고 무조건 반반하면 안된다 이런 의미에서 글 쓴게 아니에요 .
텍스트보다 영상 보시면 무슨 뜻인지 이해가 더 잘 되실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juREfhtVMU
가성비란 싼거 중에서 좋은걸 고르는 것
상한선이 있는 금액을 너에게 쓰겠다는 것, 나는 이 정도밖에 못 쓴다, 이 정도밖에 못해준다
내가 이정도를 해줘도 여자가 만족하니깐 이 정도로 계속 하겠다는 것
즉 영악하다 = 계산을 하고 있다는 것.. = 결혼할 때 모든 것을 일일이 따진다는거
남자 스펙이 더 좋은 경우엔 그 남자 입장에서는 결혼을 안한다
손해보기 싫다는거
데이트 비용도 5:5, 6:4 에 데이트통장하자고 하고
선물비용도 20,30만원에서 그침. 여행 비용도 반반
그게 가성비
내가 특정 금액 주고 그 여자도 금액 분담해서 데이트하면 본인은 손해볼게 없음
근데 그게 사랑일까
사랑은 비합리적 비논리적 비이성적
왜? 사랑하기 떄문에 좋아하기 때문에 내가 이걸 한다는것
논리 합리 이성 따지면 그 사람한테 그렇게 해줄 이유가 없음
사랑이 있기 떄문에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무리를 해서라도 그 사람 웃고 기쁜게 더 큰 것
그런데 그게 없다? 딱 이 정도 수준에서 우리가 즐기자는 것
(여기서부터는 결혼적령기 여자들에 해당되는 이야기)
가장 큰 문제는 결혼이 안됨.. 몇개월 지났는데도 이렇게 하고 있다?
데이트 비용 내주고 어느 정도 나한테 잘해주고 있고 성격 모나지 않고 둥글둥글하니 그냥 만나는 것.
남자 입장에서는 적은 비용으로 여자랑 만나다가 헤어져도 손해볼게 없다
연애적으로 남는게 없음... 연애는 어떤 사람하고 만나더라도 남아야한다
좋은 추억, 사랑 받은 기억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시간만 흘러가고 남는게 없다
이런 상황으로 5개월 이상 연애하고 있다면 남친에게 결혼 생각 물어보라.
생각 없다거나 내년에 하자, 상황 나아지면 하자 이런 식이면 솔직히 접는게 맞다.
시간만 더 흘러 간다
결국 나중에는 그 남자가 계산적으로 스펙 더 나은 여자 찾아서 갈 것임..
저도 가성비 연애하다가 정신차렸어요. 예외는 있을 수 있지만 ..
사회 초년생이신분들, 본인은 대학생인데 상대방은 직장인인 경우, 나는 월급 적은데 남친은 돈 잘버는 경우....
이런 경우일 때는 주의하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