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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이런 방법으로 여자 꼬시더라 ㅋㅋ

ㅇㅇ |2020.04.12 23:49
조회 119 |추천 0
ㅋㅋㅋㅋ 하 일단 내 일임 작년에 있었던 일인데 그냥 난 평범하게 학교 다니고 남자애들이랑 안친하고 여자애들이랑만 친했음 근데 어느순간부터 남자애들 몇몇 무리들이 아무 짓도 안한 나한테 꼽을 오질라게 주는거임 막 자존감 깎아내리는 그런 말들 있잖아 근데 그게 난 나한테 하는 말인줄 몰랐지 ㅋㅋㅋ ㅠ 왜냐 난 걔네들한테 잘못 한 것도 없고 접점도 없으니까 그래서 그냥 나한테 하는 얘긴지도 모르고 그냥 있는데 여자애들이 갑자기 너 남자애들한테 뭐 잘못했냐고 이런식으로 페메가 올 때 그 때 알았음 아.. 꼽 주는 대상이 나였구나 그래서 난 내 친구 중에 남자애들이랑 친한 애한테 내가 꼽 먹는 이유가 뭐냐고 좀 돌려서 물어봐달라고했는데 그 남자애도 ㅈ1ㄴ 회피만 하지 얘기도 안해준다는거임 그래서 나는 내가 잘못한게 뭔지도 모르고 (애초에 잘못 없음) 그냥 여자애들 사이에 숨어다니면서 다녔는데 언제 한번 점심시간에 어떤 남자애가 내 머리에 우유를 맞춘가임 그래놓고 뒤에서 지들끼리 낄낄 대면서 어~~~~ 친구 미안~~~~~ ㅋㅋ 이러고 솔직히 ㅈ1ㄴ 서럽잖아 그때 같이 다니는 여자애들 무리한테 매점에 있으라고 반 갔다 온다고 나 혼자 온거여서 하필 그때 나 혼자였는데 ㅋㅋㅋ... 근데 갑자기 어떤 다른 남자애가 야 니네 그만 좀 해 ㅅ1ㅂㅅㄲ들아 ㅇㅈㄹ 떨면서 ㅈㄴ 벙쪄있는 날 데리고 나가는거임 지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걔가 내 얘기도 잘 들어주고 나 칭찬도 ㅈㄴ 해주고 그 무리애들이 깎아내렸던 자존감도 세워주고 그러는거임 솔직히 그때 내 입장에선 반할 수 밖에 없잖아 ㅋㅋ 그래서 걔한테 고백 받고 사겼음 근데 사귄지 50일 쯤 됐을 때 알고보니까 그 새1끼가 나랑 사귀고싶은데 ㅈㄴ 임팩트 있게 사귀고 싶다고 지 친구들한테 나 꼽 주라 시킨거였대 ㅋㅋ 그럼 지가 알아서 ㅈㄴ 편 들어주면서 친해지고 고백하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신발새끼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얘기 듣고 바로 욕 ㅈㄴ 하면서 차고 지금은 걍 남사친 이런 애들은 있어도 남자친구는 절대 안만들어.. 그 일 트라우마 되서 한동안 밤에 엄청 울고 그랬었음 에휴.. 그때
일 상상도 하기 싫다 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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