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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오노 아버지 찾아가 ‘자식 교육 똑바로 시켜라’

이뇽씨 |2007.04.13 00:00
조회 1,11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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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오노 아버지 찾아가 ‘자식 교육 똑바로 시켜라’
      방송인 김구라가 애국심을 발휘해 원정 복수를 떠난 사연을 공개했다.

김구라는 12일 방송된 mbc 인간탐구쇼 ‘아이스크림’에 출연해 지난 2002년 솔트레이크동계올림픽에서 ‘할리우드 액션’으로 금메달을 빼앗아간 아폴로 안톤 오노 선수에게 특별한 복수를 감행한 사연을 전했다.

복수를 위해 사재까지 털어 미국을 원정 방문했다는 김구라는 “오노 선수의 아버지가 하는 이발소로 무작정 찾아갔다. 이발소 안에 안톤 오노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보드판이 있었는데 거기에 한국말로 ‘금메달 내놔, 이 xx야’라는 문구를 써놓고 왔다”고 털어놨다.

그의 말에 아무도 믿지 못하자 증거 영상물이 공개됐다.

공개된 동영상에서 김구라는 오노의 아버지와 악수를 나누며 “자식 교육 좀 똑바로 시키세요”라는 한마디로 일침을 가했다. 그는 영문도 모른 채 웃고 있는 아버지와 기념 촬영까지 하는 대범함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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