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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투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진짜 |2020.04.13 13:39
조회 131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청년입니다. 상고를 나와 게임기획학과의 꿈을 키웠으나 동생의 지병으로 꿈을 접고 직장 생활에 뛰어들었지만
적응해야 하는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음에 아르바이트를 오가면서 생각과는 너무 다른, 너무나 비이상적인 삶에 좌절하기도 했습니다.
포기하지 않음과 열정이란 댓가에서 저는 도둑으로 몰린 적도 있었고 이런 사회가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말만 듣고 살았습니다.
군복무 중에 가족의 경제가 힘들어져 상병시절 부사관을 택했으나 발목에 부상을 입고 전역 이후 목발을 짚고 돌아와 마주한 것은 기쁨이 아닌 앞으로의 제가 살아갈 방법이었습니다.
조심하여 살아야 할 발목이지만 못쓸 발이 된 것은 아니기에 희망을 가지며 조금 더 직장 생활에 부딫혔습니다. 그러던 작년, 회사에서 지속적인 어지러움과 매스꺼움에 시달리던 저는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통해 달팽이관의 균형 손실이 일어났단 말과 함께 너무나 큰 슬픔에 잠겼습니다.

발목의 통증을 잠재우기 위해 소염 진통제를 먹어야하고 이 어지럼증과 두통마저 편하게 하려면 소화제와 수면제, 또 소염 진통제를 먹어야 합니다.
이 생활을 반복하면 저는 일도 할 수 없을 뿐더러 적지않은 비용 지출과 함께 일상을 반복하기도 매우 버거워지게 됩니다. 
젊은 나이에 부모님의 등에 얹혀 살아가던 상황 속에 취업난 속에 올해엔 코로나까지 나타나 참으로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 나라에게 저는 이제 더이상 열정을 가진 청년이 될 수가 없었습니다. 완전한 장애인도 아니고, 일반인이면서 일반인의 요건이 아닌 부분은 숨겨야 했습니다.
다만, 마지막 일을 그만둔 뒤로부터 나라에서는 저에게 백여만원의 지원금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무슨 돈인가 살펴보니 나라에서 청년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해주는 돈인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아는듯 모르는듯 저는 이 돈으로 어제보다 좀더 가족과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큰 돈이 아닐지언정 국가의 도움으로 제 몸을 고치고 생활하는데 쓸 수 있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우리 청년에겐 더욱더 많은 열린 정책을 제시하고 준수하며 미래를 내다보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지금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나요?
아이들은 교육열에, 어른들은 취업열에, 나라에서는 좋은 정책들이 신속히 반영되지 못하고 미뤄지는 일이 흔치않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만 어떤 사람들은 이 선거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도 합니다.우리가 물려주고 싶은 것, 우리가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요.. 정말 현실적으론 불가능한 일일까요? 
시대의 발달과 달리 또 어떤 것은 퇴보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니 최소한 그것은 멈춰져있습니다.
우리의 미래에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낼 수 있는 사람, 우리에게 보여준신뢰를 바탕으로 의견을 펼칠 수 있는 사람을 또 그런 당을 내세워야 합니다.
물론 우리의 1표가 큰 차이를 주지 않을 수 있는 있을지 모르겠지만,여러분이 포기한 1표의 경험은 누군가에겐 암묵적인 공감이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투표하지 않는다면 누가 투표할 것이며 그럼 어떤 사람이 우리를 위한 정책을 만들까요?팔자라는 것을 정치와 연관시키는 일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잘 되었을 경우, 이는 정해진 팔자라고 한 사람들에겐 의구심이 들것이며
잘 되지 못했을 경우, 이또한도 팔자라고 얘기한 사람들에 대해 우리는 의구심을 가져야 합니다.
국민으로서 나라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 그것은 어떤 위협을 불러올까요?우리는 어떤 민족에 못지않은 아픔을 겪은 나라이며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많은 변화 추구와 부정부패를 바꿔나가며 국민들의 의견이 모아지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기도 합니다
다만 포기하고 방관할수록 우리를 위해 내놓은 정책들이 실현되기까지 우리가 못누릴 수도 있고 우리 자녀 세대에 드러서야 다시 수면 위로 겨우 오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포기하는 것은 생각보다 더 먼 시간을 돌아야만 도달합니다.누군가는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를 돌리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정치는 누가 바꿔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의 한 표는 단순히 바뀜과 바뀌지 않음이 아닙니다.
바라보세요. 그리고 지켜보세요. 여러분을 위한 세상을 만드는 것에 게을리하지 않도록 외쳐주세요.
여러분들이 이나라에 가장 자랑스러운 국민입니다!

4월 15일은 선거일입니다. 우리 모두 아프지 말고 웃으며 살아갑시다! 대한민국 파이팅!

투표에 대해 의견을 쓰고자하니 제 이야기를 써야할 것 같단 생각이 들어 두서없이 내려간 부분이 있을지 모릅니다.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잘 헤아려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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