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3때 내 친구 (친구라고 하기도 ㅈ같음) 좀 잘나가는 남돌 사생짓했는데 학교도 거의 유급당할 수준으로 안 나오고 와도 잠 자거나 지 오빠한테 줄 선물 만들었음 그리고 담날에 학교와서 지 선물 안 받아줬다고 ㅈㄴ 욕해 그리고나서 또 몇일동안 학교 안 나오다 오랜만에 와선 오빠 만났는데 요새 연애하는 것 같다 상대 누군지 알아낼거다 이러면서 ㅈㄴ 무섭게 말해,,
애들이 주변에서 야 너 지금 그러는거 사생짓이야 이래도 걔 ㅈㄴ 띠껍게 뭐래 사생은 ㅈ빻은 애들이고~ 막 이러는데 걔가 예쁘게 생겼거든 그래서 울학교 남자애들한테 고백? 같은 거 받아도 아 귀썩었어 ㅇㅈㄹ 하면서 무안주고 그래서 그 뒤로 걔랑 연락하는 애 못봤음 여자도 남자도
사생짓하면 집주소는 물론이고 전화번호도 지들(사생들)끼리 공유하고 서로 그 남돌 집앞에서 사진찍음 위에 사진처럼 뒷모습 같이 찍히면 투샷 ㅇㅈㄹ하면서 지들끼리 좋아죽어
저지랄을 하는데 아이돌이 표정 안 좋아지면 빠혐생겼네 어쩌네 지 여친이 우리한테 인사하지 말라했네 이러면서 온갖 여돌이랑 다 엮으려들고 지들이 그 남돌한테 가장 소중하고 애틋한 뭐 그런 존재라고 생각한대 그래서 얼마나 오래 따라다녔는지에 따라서 급? 같은 것도 나뉘고 그거에 따라서 준비할 수 있는 선물 가격이나 스케일도 달라짐
결론적으로 사생들은 지들이 하는 짓이 그 아이돌한텐 얼마나 무섭고 소름끼치는지 인지 못하고 자기네가 하는 짓이 사생짓이라고 인식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