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를 치셈ㅇㅇ
요즘 친구문제땜에 힘들어서
SNS다지우고 판이랑 넷플릭스만 하면서
겨울방학부터 지금까지 쭉 피폐하게 살아서
솔직히 제정신 아니었ㄷ거든..
근데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이누야샤 ost 피아노로
연주하는거 듣고 개멋져서 2년만에 악보뽑아서
몇시간동안 피아노 연습했거든
특히 피아노 높은 음이 진짜 예쁘고 힐링되잖아
치는데 스트레스 풀리고 오랜만에 잠깐 기분좋았어
근데 사실 피아노가 문제가 아니라
니네가 좀 잘하는걸 한번 재미삼아 해보셈
별거 아니라도 훌라후프를 한다거나
시를 쓴다거나 개쉬운 연산문제지 하나 사서 풀거나 다이어리 꾸미기 같은거..
이건 내가 자신있다 하는거. 잘해서 술술 풀리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