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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18주 이혼 낙태 고민

닉네임 |2020.04.15 03:21
조회 44,700 |추천 3
안녕하세요 제목이 자극적인점 먼저 죄송합니다..

모바일로 글을써서 오타나 못알아들을수있는부분
이해좀 부탁드려요

다름이아니라 저 혼전임신을 하게되었어요..
근데 지금 5개월차 접어드는데 낙태고민이 너무 커요..
그 전부터 남편될사람과 엄청난 다툼도 많았구요
4일전에 아이 문제로 지우니마니 했다가 결국 지우자라고
결론을 내렸었었는데 아기 지우는꼴 못보겠다고
병원도 저 알아서 가라하고 저를 차단을 박고 잠수를
탔었어요 그래서 결국 남편 어머니한테 아이를 지우겠다고
안좋은소식전해드려 죄송하다고 오빠가 아이를 알아서 지우라고 하고 연락이안되서 연락 드렸다고 카톡을 남겼는데
처음에 어머니가 자기는 화가많이 난다 그냥 아이낳고
잘살지 그러면서 한탄을 하시더라구요
저희 엄마께서는 암투병으로 6년전에 일찍 돌아가셨는데
그거를 가지고 너는 엄마가 없어서 모른다 라는 말까지 듣고
이런저런 문제가 많아서 결국엔 제가 다시 오빠한테 연락해서 아이지우는건 지우는건데 보호자로는 같이가달라고 문자를 남겨놔서 결국엔 다시 낳자고 말까지 다하고 제가 카톡드린부분은
어머니께 다시한번 사과를 했고 오늘까지 잘 지내오다가
오빠가 술을 먹고 거실에서 자기네 가족끼리 얘기를 하다가
큰소리가 나더니 방에 들어와 다짜고짜 엄마한테 사과하라고 화를 막 내는거에요 그 상황에 저도 당황해서 일단 사과만 드리고 다시 방들어와서 오빠한테 무슨일이냐 물어보니 연기를 한거라네요.. 거기서 벙쪄서 그게 뭐하는짓이냐고 화를 내다가 오빠가 다시 미안하다고 그러대요? 거기서부터 열이 받고 안그래도 저도 기분안좋은 부분이 있는데 어머니가 저에게 엄마없어서 모른다 이런 말들이 너무 거슬려서 그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받고싶어요..
근데 정작 자기네는 엄마가 술먹고 카톡남겨서 기억안난다 그런적없다 발뺌이에요 카톡내용은 그대로 있는데


그리고 집문제로 지금 오빠가 가족들이랑 사는 빌라가 오빠명의로 되어있는데 저는 분가하고 싶은 마음이 커요 근데 신혼부부대출을 알아보니 둘중에 하나가 자가명의로 된집이 있으면 대출이 불가하다는거에요 그래서 명의이전문제로 오빠랑 여러번 얘기를 나눴는데 오빠가 엄마한테 명의를 이전해주면 증여세가 나오는데 그 증여세를 어짜피 오빠랑 제가 내야 한다는거에요
그래서 명의이전문제는 오빠가 엄마한테 이전을 해서 나오는 돈인데 그건 가족들이랑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했는데 오빠가 또 이 얘기하면 너랑나랑 싸울거밖에 안댄다 해서 뭐가 싸울문제냐고 그문제는 오빠가 가족들이랑 먼저 해결하는게 맞다고 했는데
내일 다시 얘기하자고 하네요 제가 증여세에 대한 부분을 같이 지불하는게 맞나요?

이거 아니여도 오빠한테 문제가 진짜많아요 덜컥 실수로 임신을해서 한생명지우기에 서로 잘살아보자고 여러번 약속하고 의견을 맞췃는데도 오빠는 말바뀌는게 매 순간순간마다 다르고
싸움의 원인제공도 대다수에요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나갈지도 모르겟어서
이새벽에 지금 글남겨봐요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추천수3
반대수205
베플ㅇㅇ|2020.04.15 22:17
멍청한 것들은 진짜 교배좀 하지마라. 수준떨어지는 것들. 피임약좀 처먹고. 화가나네. 애가 니들 장난감이야?
베플|2020.04.15 11:29
멍청하면 답이없어요..굳이 지옥을 경험해 봐야겠다면 누가 말린듯 안듣습니다. 그렇게 태어난 아기만 불쌍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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