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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설리의 기부소식

ㅇㅇ |2020.04.15 20:23
조회 36,437 |추천 280

설리의 생일 다음날인 30일,
이날 중국 현지 언론에  

설리 관련 뉴스가 등장했다.
네티즌이 설리가 생전 기증했던 물품을 받았다. 공익 프로젝트는 계속된다.

설리의 이름으로 기증된
여성용품을 받았다는
네티즌의 인증글을   기사화한 것.


최근 설리의 이름으로
약 5억 원에 해당하는 여성용품이
취약 계층에 전달됐다.


웹 예능 '진리상점'에서
설리가 제작에 참여한
유기농 생리대로,
'진리상점' 측이 설리의 이름으로
9만 팩을 기부한다고 밝혔던 
여성용품이다.
설리의 소식은
지나가는 뉴스로 끝나지 않았다.
기사에는 1만 2천 개 댓글이 달렸다.
"줄곧 여성을 위해 소리를 내던 설리, 줄곧 선행자였던 설리, 하지만 많은 이들에게 이해 받지 못했던 설리."

"진실하고 아름답던 아이."

"수천 년을 이어온 여성에 대한 압박은 멎을 줄을 모른다."

"사랑하는 설리."

다양한 반응을 보인 중국 네티즌들.
그리고 30일 오후 웨이보에서는


네티즌이 설리가 생전에 기증한 여성용품을 받았다.


 

이 문장이 검색어 1위에 올랐다.



 

물론,  설리의 웨이보 계정도 붐볐다.
 

"생일 축하해요."

"기부품 기사를 보고 언니 얼굴을 보니 눈물이 났어요. 다음 생에서는 즐겁기를."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나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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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http://oppaya.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846620
추천수280
반대수5
베플ㅇㅇ|2020.04.16 00:23
연예인에 관심 없고 잘 알지도 못하지만 설리는 예뻐서 가끔 사진도 찾아보고 인터넷 포토뉴스 보이면 꼭 클릭해서 보곤 했었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처피뱅에 하늘색 자켓같은거 입고 찍혔던 공항사진.. 아무나 안 어울릴것 같은 머리를 너무 예쁘게 소화해서 칭찬 댓글 길게 적었다가 뭔가 이 나이에 연예인 찬양하는게 쑥스러워져서 올리지 않았었는데 요새 설리 관련 글 볼 때마다 그게 그렇게 후회된다. 생전에 댓글을 꼼꼼히 읽는 편이었다던데 좋은 댓글이 좀 더 많았더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것 같아서.. “저 좀 예뻐해 주세요”라며 눈물 글썽이던 설리야, 나처럼 조용히 뒤에서 너 예뻐라 하던 사람도 많았어. 부디 슬펐던 일, 힘들었던 일 다 잊고 영면하길.
베플ㅇㅇ|2020.04.16 01:29
눈물나 죽겠네 설리의 아픔을 난 죽어도 마음으로 느낄 수는 없겠지만... 지금 그녀가 행복하길 ㅜㅜ 귀한 집 귀한 딸 최진리
베플|2020.04.16 02:36
설리 보고싶다 예뻐 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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