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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VJ 전지나, 첫 아들 출산…MC 복귀 '눈앞'

뚜루룹 |2007.04.19 00:00
조회 1,10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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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vj 출신 방송인 전지나(32)가 결혼 1년 6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첫 아들을 얻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8일 전지나는 마이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5개월째 접어드는 건강한 사내아이의 엄마"라며 "아이의 이름은 '오시언'인데 집에서는 애칭인 오션(ocean)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전했다. 1997년 케이블 음악방송 엠넷(m.net) 3기 vj로 방송에 데뷔한 전지나는 지상파와 케이블 tv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다 2005년 5월 회사원 오 모 씨와 결혼했다. 이후 2006년 초 임신과 함께 방송활동을 중단한 전지나는 오는 24일 첫방송하는 케이블 리얼리티 프로그램 전문채널 리얼tv의 '리얼 라이프' 단독 진행자로 약 1년여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사회 각 분야에서 많은 영향력을 갖고 있는 한국의 20~30대 여성들의 재능과 끼, 소비문화, 경제활동 등을 다루는 이 프로그램에서 전지나는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진행 솜씨를 발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전지나는 "아이 엄마가 되면서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커졌다"며 "처음 방송을 시작할 때처럼 행복을 전달하는 방송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마이크를 다시 잡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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