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국제 학교 다니는데 애들이 지금 학교를 안나가니까 술이나 마약 많이 하거든
남친이 아침에 갑자기 학년 챗좀 보라길래 봤더니 어떤 한국애랑 걔랑 같이 다니는 미국애랑 둘이서 여자애들 성희롱해서 다들 암묵적으로 뒤에서 걔네 ㅈㄴ 욕하는데
막 지들 여친이 되려면 가슴은 a/b컵이여야 되고 몸무게는 69키로가 딱 좋고 (이거도 섹드립 친거) 뭐 거기에 털 없어야되고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걔네가 내 절친들까지 이름 멘션하면서 생ㅈㄹ 해놔서
결국 내 오빠한테 보여줬음, 오빠는 작년 졸업생이고 나보다 상황 판단 잘해서 보여주면서 어쩔까 생각하다가 결국 교장쌤한테 싹 다 스샷하고 ㄹㅇ 에세이 써서 보냄.. 징계를 원하고 학교 돌아가면 마약 검사도 해달라고 (원래 주기적으로 하긴 함)
하 제일 친한 사람들한테만 말하고 딴사람들한텐 말도 못했다 혹시라도 걔네 귀에 들어가서 나 해코지 당할까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심정으로 여기에라도 끄적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