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웃찾사'의 '띠리띠리' 코너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김민수가 레이싱모델 오민혁과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김민수는 26일 매니저를 통해 "25일 양가 부모님과 형제들을 모시고 상견례를 했으며, 이미 결혼허락도 받았다"며 "10월경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나 아직 구체적인 날짜는 잡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김민수는 27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웃찾사' 녹화중 오민혁에게 공개 프로포즈를 할 예정이다.
'웃찾사' 제작진은 "24일 김민수가 녹화중 공개 프러포즈를 하는 것으로 대본을 준비해와 그대로 방송에 내보내기로 했다"며 "방청석에 앉아있는 오민혁을 불러 세워 결혼 신청을 하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은 5월 6일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