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지막으로 추가할게..ㅠㅠㅠ 생각보다 댓글수가 엄청올라갔네 깜짝놀랐어
내가 답해줄 수 없는 것들
-중복된 질문
-문과관련 질문
-이 등급이면 어디어디 가능?
:학바학이야ㅠㅠ 인터넷에 잘나와있어!
-진로 선택관련
:간호학과 아니면 답변해주기 힘들어 ㅠㅠㅠ 진로는 진짜 너가 찾아야되는 거야ㅠㅠ
물리 관련해서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과탐은 진짜 사바사야 안해보면 몰라ㅠㅠ
내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게 다 맞는 건 아니야 얘들아..
당연히 공대쪽이면 물리 선택하는 건 맞는 거구.....ㅠㅠㅠㅠㅠ
너무 당연한 얘기라 안썼던 거고... *내 경험*을 바탕으로 무조건 쓴 거기 때문에 (제목에도 나와있고)
*참고용*으로 보라는 거여 참고용!!!!!! 참고용!!!!!!!!!
++) 동아리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이것도 마찬가지야 진로가 확실하지 않다 그러면 이과는 수학이나 과학동아리 아니면 실험동아리 문과는 토론동아리나 영어관련동아리가 제일 무난해!!
고맙다는 댓글이 많아서 뿌듯하다ㅠㅠㅠ
모든 댓글에 다 달아주고 싶은데 질문 댓글에만 달수밖에 없는 게 아쉽네..
최대한 댓글 다 달아주려고 노력해볼게!! 이미 충분한 답글이 있는 댓글은 넘어갔엉
글을 끝으로 네이트판은 이제 빠빠이하려구ㅠㅠ
공부 파이팅!!^♡^
+) 헐 새벽에 몇명만 보겠지 하고 올린 글인데 톡선이라니..ㅠㅠ
까먹고 안적은 게 있어서 추가글 적음
이거 중요함 특히 이과한테☆☆☆☆
우리 때(2002년생)부터 선택과목 그러니까 문이과통합이잖아
문이과통합이라 해도 사실상 이과 문과 갈라짐 말만 통합이지..
나는 보건 계열(자연) 생각해서 생지+사탐과목하나를 선택했단 말이지? 안전빵으로..화학은 어려워보여서....
학교쌤들이 이과는 무조건 화학은 들어야한다 이소리 했는데 음~나는 보건 계열이니까 화학은 필요없지롱~~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려서..ㅠ
지금 화학 선택 안했던 거 후회하고 있어 화생지 할 걸....
대학에서 화학 왜 안선택했는지 물어볼 수도 있고
불리한 조건이 많아 여튼..그래서 난 독서랑 다른 활동으로 화학관련 채워야됨 ㅠㅠㅠ 희망 진로가 화학쪽으로 되어버려서...
(화학이 전~혀 필요하지 않은 학과를 갈거고 죽어도 진로를 바꾸지 않을 거다! 그럼 상관 없지만..)
그리고 지구를 안선택하기에는 지구가 수능공부하기엔 조금은 더 수월하다고 해! 그래서 학교과목으로 화생지를 선택하면 수능으로 화생을 칠지, 생지를 칠지, 알 수 있게 되겠지? 보통 생명은 깔고 가더라구
물리는... 어나더레벨.. 미친사람들만 있는 곳이라 선택해볼 엄두도 못냄 내신 따기도 ㅈㄴ 어려워 머릿수가 적기 때문에
잘 생각해보길 바래ㅠㅠㅠㅠ
----------------------여기부터 본문
자기 전에 적어본다 볼 사람이 있기를...ㅠ
먼저 잘한 일
1. 부반장 했던 거
: 조금이라도 자소서 쓸 때 도움됨 일단 나가봐 걱정하지 말고
반장은 비추임 걍 쌤 전담 심부름꾼이라 부반장을 추천할게
예외는 부반장 후보가 오지게 많고 반장 후보가 1명이다 그러면
반장 나가길 추천
2. 동아리 부기장 했던 거 : 1번 내용과 동일
3. 대회랑 교내활동 꾸준히 다 나갔던 거
: 방과후에 남는 거 빡치고 힘들긴 한데 나중에 모아놓고 보면 내가 열심히 살았구나 하는 게 느껴짐 ㅇㅇ 걍 다 나가 무턱대고ㅇㅇㅇ
이과면 대회 더 많아서 유리함 우리학교만 그런 걸수도 있긴한데
그래서 난 수학경시대회 최우수상 타고 정보과학대회 장려상도 받아봄
4. 모범생이미지? 심어놨던 거
: 공부를 잘하진 않았지만 내 입으로 좀 말하긴 그렇긴 한데 바르고 착하고 조용한 이미지였음(안경써서 그런가
※이게 왜 중요하냐면 반에서 모범상? 이런 거 뽑잖아 학기별로
나 김판녀 모범상은 1,2학년때 둘다 받아봄 반에서 봉사같은 거 잘하지도 않았는데..
아 이래서 부반장도 뽑혔었던 거 같음ㅇㅇㅇㅇ
5. 봉사활동 꾸준히 했던 거
: 이건 친구가 같이 하자고 해서 시작한 건데 요양원봉사 꾸준히 매주마다 나가서 학년말에 쌓인 거 보면 뿌듯함
근데 여름엔 하지마 개힘들어 너무 과하게 빡빡하게 안채워도 돼
다음은 후회하는 일^^
1. 내신 안챙겼던 거
: 앞에서 말했듯이 나 수학경시대회 1등까지 할 정도로 1학년 내내 수학 1등급 유지하고 그랬는데 고2 때부터 점점 수학 점수가 낮아지더니 3등급임 지금은...ㅋㅋㅋㅋㅋ 수학 하나 잘한다고 맘 놓고 있었더니 개망함 지금
수학은 꾸준히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게 중요한데.. 개 ㅈ됐어
물론 여기서 내신 챙기라고 그렇게 말해도 안할 애들은 안할 거라는 거 잘알아... 왜냐면 내가 그랬거든^^
2. 1학년 때 진로 확실하게 정해놨던 거
: 이거 뼈저리게 후회한다 진짜로
나 1학년 때 간호사로 못박아서 독서활동 같은 것도 싸그리 다 보건계열로 맞춰놨단 말이야 근데 진짜 진로 안바뀔 수가 없어
물론 안그런 애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바뀌어 내친구 같은 경우엔 1학년 때 체육 쪽 희망했는데 지금은 수학교육과 희망.. 정반대임
1학년 때 독서활동은 진로 쪽에 치우치지 말고 과목별로 고루고루 넣어
2학년 땐 진로 관련 조금은 들어가 있어야함
이과쪽 희망이고 진로가 확실하지 않다! 이러면 연구원 쓰셈 걍..
연구원이 최고임
문과는.. 잘모르겠다ㅠ
3. 친구 관계에 스트레스 받았던 거
: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반배정,친구 이런 거 다 소용없어.. 물론 친구랑 친해져서 좋긴 한데 진짜 걱정하지마ㅠㅠㅠ 시간 낭비,감정 낭비야
결국 다 친해짐.. 고3돼서 반배정 개망했는데도 걱정 하나도 안됨
4. 교복 딱 맞게 맞췄던 거
: 내가 마른 체질이라 아 고등학교 땐 키크거나 살찔일 없겠지^^
했는데 키가 콩나물 마냥 쭉쭉 자라서 교복 작아졌어... 살도 조금이지만 찌긴 쪄... 내가 늦게 성장하는 쪽이라 더 그랬음
어쨌든 한치수 크게 맞추는 걸 추천... 이건 지금 중3이 보면 좋겠네
5. 운동안했던 거
: 원래 나 저질 체력이고 집순이라 운동 절대 안했었는데
공부도 체력없으면 안돼서 요즘 아침엔 조깅해 무조건..
작은 운동이라도 꾸준히 하자ㅠㅠㅠ 제발 ㅠㅠㅠ
6. 대학갈일은 남일이라 생각했던 거
: 나 ㅈㄴ 놀았어.. 후... 내가 고1로 시간을 되돌린다면 자소서 문항 보고 학교생활을 구상해볼 듯 그리고 내신 오지게 챙기고 애들 놀때 공부하고... 아이돌은 관심도 안가지고... 수시 정시 둘다 준비하기
걍 세상에 관심이 없는듯... 컨셉잡고..... 난 공부가 재밌다 이러면서 계획 짜는 습관 기르고 플래너 중요해... 이거 해야 뭔가 했다는 느낌 나서 그나마 공부하고 싶어짐
아예 공부만 하면 좀 그러니까 시험 끝나고 나면 드라마 하나 쫙 정주행하기! 이거 우리반 1등이 그렇게 했었는데 효과 좋대
공부 의욕도 생기고 ㅇㅇ 드라마보려고 ㅇㅇㅇ
그리고 이왕하는 김에 공부할 때 나는 즐겁다라는 마인드!
공부 따위를 스트레스를 받으면서까지 하고 싶진 않으니까 난 즐겁다!하고 세뇌시켜
여튼 대학은 절대 남일이 아니야.. 대학을 왜 가야되는지 모르겠다고 하지말고 다른 쪽에 소질 없으면 걍 공부하자ㅠㅠㅠㅠㅠ 내가 그랬었는데 고1이었던 나를 만나면 뚜드려 패고 싶음
고1 때부터 각잡고 공부하면 고3 때 되면 분명 공부 잘할 거야
고3되면 시간 더 없어져서 괜히 공부 더 안하게 됨ㄹㅇ
고2도 늦지 않았어 절대
나도 지금이라도 열심히 해볼 거야
우리 꼭 원하는 대학가자!
이 글이 도움됐으면 좋겠다
댓글로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댓달아줭
아는 한까지 답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