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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택시기사랑 싸우고 경찰서 갔는데

ㅇㅇ |2020.04.20 05:46
조회 123 |추천 3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

사건은 내가 술먹고 (20살이야) 택시타고 집가는데 내리다가 휴대폰을 떨궜어 집에가서 부랴부랴 엄마폰으로 전화했는데 다행히 기사님이 받아서 여기까지 와주시겠대 대략 6~7천원 든다고해서 만원 챙기고 나왔는데 20분 걸린대서 30분넘게 기다리는데 안오는거야 엄마휴대폰으로 밖에서 계속 전화거는데 안받고 끊고 해서 계속전화했는데 업무방해 된다면서 욕하면서 기다리라고 하는거야 순간 뭐라하면 휴대폰 돌려받지 못할 것 같아서 기다린다하고 죄송하고 저땜에 수고하신다고 오실때 금액은 더드린다고 하면서 끊었는데 또 20분 기다려도 안오길래 전화거니까 쌍욕하면서 업무방해라고 어지간히 기다리면 가지않겠냐고 그래서 울면서 1시간을 넘게기다렸다 뭐라하니까 아니아가씨가 술을 쳐 먹었나 거기있어봐 바로갈테니까 하면서 욕하면서 온대 근데 너무 분한거야 그래서 택시번호 알려달라고 기다릴때 번호알아야 찾지않냐 하니까 근데 내가협박하는줄 알았는지 번호알아서뭐하게 니 딱기다려 하면서 만났는데 너무화나서 아저씨가 온다고 시간잡아놓고 저는 밖에서 내내기다렸는데 시간내에 안오신게 잘못된거아니냐 물론 휴대폰 잃어버린 제 잘못인데 너무윽박지르는거아니냐 딸뻘한테 욕하고 너무하시다 하니까 파출소가서 따져볼까요?! 이래서 너무무서워서 그냥 돈드릴테니 가세요 하면서 만원 툭 주니까 돈은 받겠는데 아가씨 그딴식으로 하지마 그러다가 큰일나 ? 이런식으로 말해서 너무화나서 파출소 가서 얘기하자 하고 가서 얘기하고 결국 경찰분들이 달래주면서 돈 드리고 나 데려다주면서 끝났어 ,,,, 내 난생 처음 경찰서 가는건데 이런 식으로 갈줄 몰랐다 하 엊그제일인데 아직도 부글부글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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