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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유명 짬뽕집에서 강아지를 학대하는것 같아요

속터져 |2020.04.20 12:58
조회 19,848 |추천 347
안녕하세요.네이트 판에 글을 적는다면 좋은 일로 적고 싶었지만 알리고 싶은 일이 있어서 적습니다.
도와주세요.
주말에 공주에 놀러 갔다가 유명하다고 하는 짬뽕집을 갔습니다.11시반에 도착했는데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대기줄이 있었고 식당 안은 시끌벅적 했습니다.도착하자마자 강아지가 짖기 시작했습니다.저는 강아지를 키우고있는 사람이어서 궁금해서 강아지가 궁금해서 두리번 거렸습니다.강아지는 보이지 않았습니다,강아지는 짬뽕집 담벼락 뒤에 LPG가스 사이의 작은 틈에 있었습니다.강아지는 그 작은 공간에서 꽤 오래동안 방치된거처럼 보였습니다.

 

  

강아지 배설물은 널부려져 있었습니다.한번도 치우지 않은 듯해 보였습니다.

 

 

구석구석 똥이 가득했습니다.

지나가기만 해도 배설물 냄새가 코를 찌를만큼 오래된 배설물들 이었습니다.


강아지는 정말 왜소했고 물은 더러웠습니다.강아지는 맞은 흔적은 없어보였지만 자해 흔적은 가득했습니다.

 

 

 

 

뒷발은 털이 다 빠져서인지 모르겠지만 피부가 그대로 보였습니다. 

중견인데도 소형견 만큼 말라보였습니다.

사람을 보면 더 짖는게 아니라 눈을 쳐다보고 살려달라고 말하는거 처럼 보였습니다.

눈물자국. 귀안의 상처.콧등 상처, 눈옆의 상처들. 발의 상처

이 모든건 직접적으로 주인이 때린 상처는 아니지만 강아지를 방치함으로써

생긴 상처라고 생각합니다.

산책은 커녕 한평남짓 공간에서 강아지를 가둬두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생긴 상처입니다.

강아지는 그 작은 공간에서 배설을 처리하고. 배설물 옆에 밥그릇이 있고 

눈앞에는 위험한 가스통이 있고 ..

그곳은 강아지에게 독방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짬뽕집 주인은 아랑곳 하지 않고 손님을 받고 주문을 받고 장사하기 바빴습니다.

장사라기 보다 돈벌기 바빴습니다.


강아지마저 이렇게 방치하는 곳이 얼마나 깨끗하고 정성스러운 음식을 만들까요?

강아지 생각에 밥은 들어가지 않았고 체할듯 했습니다.


너무 화가나지만 제가 사장님한테 뭐라고 할 처지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뭐라고 한다고 그 강아지한테 대하는게 달라질까요


다만 저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공주 생활의 달인 나왔던 짬뽕집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걸 알리고 싶을 뿐입니다.

강아지를 위해서 ..


사실 이 강아지를 어떻게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꼭 도와주세요

추천수347
반대수7
베플ㅇㅇ|2020.04.21 07:40
꼭 퍼트려주세요.서울사는데 성질나서 저 짬뽕집찾아가서 뒤집어엎고 싶네요.저 짬뽕집 이름이 뭡니까? 아니면 찾기쉬운 이니셜이나.아 진짜 자격도 안되는것들이 개를 키우지 못하게 해야하는데.전화라도 일단해서 난리를 쳐야겠네요.주인새끼 사진을 퍼트려야겠네요
베플ㅇㅇ|2020.04.20 23:35
아놔 관리가 하나도 안되있네.. 당장이라도 데리고 오고싶네.. 불쌍해서 어쩌냐ㅠㅠ
베플ㅠㅠ|2020.04.21 00:14
인스타그램에서 유엄빠 라는 유기견보호단체 피드가 있어요 ㅠㅠ 혹시나 모르니 이곳으로 연락 한번 해보셔요 ! 말고도 유기견 보호단체가 꽤 많으니 찾아보시고 연락 한번 취해보심이 어떠신지요 ㅠㅠ 사진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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