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여자고등학교 3학년. 고2 여름방학 때, tv에 나오는 <i am…> 오디션 광고를 보고 우연히 지원, 첫 시즌의 우승자가 됐다. 처음으로 오른 무대는 2007 s/s 서울컬렉션의 지춘희 쇼. “모두 나를 보고 있기 때문에 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걸었다.” 디자이너 지춘희는 피팅을 하느라 매우 지친 상황에서도 박희현의 모습을 보고는 미소를 짓는다고. 이번 f/w 서울컬렉션에서는 총 13명 디자이너의 부름을 받았다. 뉴욕 컬렉션의 무대를 꿈꾸고, 이후에는 요리쪽으로 목표를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