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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알엠 소감 말하는거

ㅇㅇ |2020.04.20 14:48
조회 13,453 |추천 320
20.05.04 ,아미들 안녕가끔 보니? 나도 한번 생각이나서 찾아와 봤어

+>> 친절한 아미들 댓글로 올려줘서 고마워 다 읽어봤어 ! 다른건 몰라도 진실된 사람이란건 알겠더라 본문에 댓글로 올라온 사진 추가 할께
글지우지 말아 달라는 사람이 있던데 절대 안지울테니까 가끔씩 들어와서 봐,나도 가끔 볼려고 힘이 되는 말들도 있어서



어제 방방콘 본 머글이야
가사랑 멘트가 너무 예쁘고 잘해서 서치해봤어
근데 알엠이 진짜 왜 리더인지 알겠음
언어 선택 하나하나가 심금을 울리는듯한 말들

왜 여기다 쓰냐? 고소는 무서워서 어줍게쓰는 까글 너무 올라오길래 안쓰러워서 좋은글 써주고 싶어서 씀 싫으면 나가주세요^ㅗ^


<러브유얼셀프(LOVE YOURSELF)서울 파이널 콘서트 191026 엔딩멘트 남준>
그리고 앞으로도아픈일들,마음아픈 말들
우리의 의사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모든 상황들
파도들,그위에서 다같이 잘 지내봐요.알겠죠?

<191027>
이제 파도에 휩쓸리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위에이어지는 글 심장 개찡함
나도 세상 파도 위에서 잘버텨는 봐야지 그런 생각도 들고... 이글 보는 모든 사람들 파도든 뭐든 잘 버텨내보자

<위버스> (위버스가 무슨 앱이야?)
올해는 좀 더 농도짙은 진심으로 한 분께라도 우리의 응원과 사랑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살고 싶어요.사랑한다는 말을 그저 사랑한다는 말로 들으려 합니다.뿌옅게 모습을 감춘 행복보다, 그저 농축된 사랑과 진심이 서로에게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글 보고 진짜 표현이랑 단어선택 하나하나 잘한다고 생각함
뿌옅게 모습을 감춘 행복보다 농축된 사랑과 진심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말이 너무 예쁘고 아름다운 말같음
딱 이문장 읽었을때 고요해지는 기분? 되게 몽글한것 같음

<191029 SPEAK YOURSELF FINAL 엔딩멘트 RM>
사랑이란 말보다 더 좋은 말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진짜 정말 사랑합니다. 알아주세요.

+++서치하다 이거 영상도 봄 울면서 말하던데
솔직히 아이돌에 편견가진 사람이였어서
소감에 맨날 팬들한테 사랑한다고 하는거 진부하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울먹이면서 말하는거 보고 심장 쿵
떨어짐 내가 지금 까지너무 잣대만 들이밀고 살았구
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190505 Speak Yourself 로즈볼 엔딩멘트>
여러분이 우리의 꿈이었고, 우리의 행복이었고, 우리의 날개였고, 우리의 빛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우리의 화양연화입니다.

<171210 WINGS TOUR the FINAL>
여러분들한테 아주 조금이라도 아픔이 100이라면 그 100을 99 98 97로 만들어 줄 수 있다면 그걸로 저희의 존재의 가치는 충분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 어떻게 표현을 이렇게 할수 있지

맨날 유엔이고 상받을때 연설하길래 말 잘하는줄은 알았는데 평소에 말 하는거 하나 하나까지 다 ...
가사....가사 너무 잘써..

........나도 말 저렇게 잘하고 싶다


+ 사람들 헤이트감성 을 개인적 의견 표출을 넘어서 조롱으로 이어지는거,넷상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표출하는것 같아서 솔직히 좀 무서워짐
진정 아무렇지도 않은건가










+혹시 아미들 좋아하는 알엠 가사나 수상소감 같은거 좀 댓글로 달아줄수 있어?
서치해서 찾으면 다 비슷하던거 밖에잘 안보이더라고















앞으로 분명히 아픔이 있을 거예요 시련도 있을 거고 근데 이제 알아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믿고 좋아해주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프지만 아프지 않고 슬프지만 슬프지 않고 두렵지만 두렵지 않을 겁니다 방탄소년단은요 -171210 윙즈 파이널




"모든 방황이 사춘기 처럼 지나가기를"

독일콘 2일차엔딩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한국에 살고 있고, 여러분은 독일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비행기로 11~12시간이나 떨어진 두 개의 다른 나라에서 살고 있지만 우리는 같은 아픔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분단이라고 불리는 아픔을요. 독일에서는 이제 더 이상 해당되지 않지만 한국은 아직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어요." "서울에는 베를린 장벽의 한 조각이 전시되어 있는 청계천이란 곳이 있어요. 그걸 보러 거기 갔었는데 여러분들을 생각할 수밖에 없었어요. 우리가 다르게 생기고, 다르게 말하고, 다르게 먹고, 다르게 살지는 몰라도 우리는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고 같은 감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우연히 만난 타인이 아니에요. 여기 독일 베를린 메르세데츠-벤츠 아레나에서 우리가 만난 건 운명이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언젠가 한국에 있는 베를린 장벽의 조각이 베를린으로 돌아와서 전시될 수 있는 걸 꿈꿔봅니다. 우리나라가 더 이상 분단되지 않았을 때에요.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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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320
반대수8
베플ㅇㅇ|2020.04.20 16:07
남준이의 진심을 색안경 끼고 절하하지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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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04.20 17:14
저렇게 말 잘하고 싶다 거짓말아니고 진짜 알엠 존경함
베플ㅇㅇ|2020.04.21 02:36
골든디스크대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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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04.21 02:34
이데일리 문화대상 대상수상소감..수상소감에 김구선생님이 나와서 진짜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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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04.21 08:48
내가 좋아하는 남준이 생일에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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