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틴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이영애와 발랄한 전지현으로
멀티 모델 전략을 쓰던 엘라스틴은 소비자 반응이
전지현으로 기울자 전지현 원톱으로 광고를 보내고 있다.
전지현 샴푸로 불리는 엘라스틴은 런칭초기부터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다.
2001년엔 lg생활건강의 ‘엘라스틴’이 전지현 효과를 누렸다.
전지현 광고후 당시 시장점유율 15.8%를 기록하며 업계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무려 6년간 엘라스틴 모델로 활동
삼성 마이젯
지난 99년 삼성전자의 잉크젯프린터 ‘마이젯’ 광고 때부터 전지현은 ‘끼’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당시 전지현은 현란하고 섹시한 테크노댄스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결과 마이젯은 99년 연간 잉크젯프린터 시장점유율 39.3%를 달성한데 이어 2000년 1/4분기에는 44.0%로 뛰어올랐다.
hp와 엡손에 눌려 고전하던 삼성전자의 프린터가 1위로 올라선 것이다.
전지현도 일약 광고 스타로 발돋움했다.
전지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광고로 꼽은 것은
라네즈(화장품), 엘라스틴(샴푸), 지오다노(의류), 17차(음료) 순이었다
네이버 카페&지식검색
네이버카페도 전지현을 내세워 재미를 본 케이스.
웹사이트 분석업체 랭키닷컴에 따르면 ‘네이버카페’의 일일 평균 방문자 수는 지난 1월까지만 해도 별 볼 일 없었다.
그러나 2월 전지현 광고가 나가면서 방문자수가 급증,같은달 초엔 하루 평균 방문자수가 60만명대로 뛰어 올랐다. 1월 말의 하루 평균 30만명대 보다 2배정도 늘어난 수치다.
이어 2월 중순에는 일일 방문자수가 89만명까지 폭증하기도 했다.
사이트 오픈 후 최대 기록이다.
올림푸스
올림푸스한국은 그 동안 국내 톱스타 전지현을 앞세워 국내 디지털카메라 시장을 공략했다.
그 덕에 올림푸스한국은 2004년말까지 국내 디지털카메라사장 점유율 1위를 고수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전지현 광고 계약을 종료한 올림프스한국은 성능과 기능을 앞세워
전지현의 공백을 매꾸기 위해 가수 보아를 모델로 앞세웠지만 이 전략은 적중하지 못했다. 현재 올림프스한국은 디지털카메라업계 4위까지 떨어진 상태다.
라네즈
백만불짜리 몸매 만들기 동영상은 주요 포탈 사이트 및 모바일에 공개된 후 최고의 많이 본 동영상으로 신기록을 세우며 큰 효과를 보았다.
“동영상 트래픽, 클릭률, 링크 접속 등 거의 모든 데이터의 신기록을 달성했을 정도 전지현의 섹시 동영상에 대한 관심은 곧바로 오프라인에서 판매 실적으로 연결되었는데,
실제로 광고 이후 출시 20일 만에 11만개 이상의 매출 효과를 누렸다.
이에 ‘전지현의 백만 불 몸매는 효과도 백만 불 이상’이라는 전지현 효과에 대한 새로운 공식을 성립시켰다. 전지현의 이 광고는 국내뿐만 아니라 대만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는 등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 제품에 대한 구입 문의가 빗발치면서 전지현 효과를 실감케 했다.
17차
남양유업의 히트 브랜드 '몸이 가벼워지는 17차'는 지난해 상반기 2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평범한 브랜드였다. 하지만 전지현을 광고 모델로 기용하며 올 상반기 4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배에 달하는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올해 말까지 10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전지현 효과'에 힘입어 전속기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했다.(2006년)
꾸준히 판매 호조를 보이던 애니콜 스킨은 전지현의 cf가 막 전파를 타기 시작한 5월 셋째 주에 즈음해 급성장.
출시 3주만에 하루 개통수 3300대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 많은 단발성 광고들과
해마다 조사하는 광고모델 조사에서도 상위권을 기록. 올림푸스는 전지현의 이미지가 강하다며 재계약을 시행하지 않았고, 그 후, 올림푸스의 존재성은... 슬슬 사라져만 간다!!